현재 6개월차 신입입니다 공시/예산 업무 담당중며 분/반기공시, 공정공시, 공정위공시 및 공시 관련 요청 자료 작성과 전부서 예산 증액 및 조정 요청 검토 및 관리, 지점감사 1회 진행하였습니다. 업무가 어렵고 힘든건 둘째치고 상사가 이거하나 제대로 못하냐고 자존심 갂아 내리는 말을 하실때마자 스스로 쓸모 없는 사람인거 같아 너무 견디기 힘듭니다. 사실 공시,예산 업무를 처음 하다 보니 다른 회사에사 괜찮다고 생각해줄지 잘 몰르겠고,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으로 인해 별로 좋지 않게 생각하는 지 , 해당 직무관련해서 다른 기업의 선배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경력직 신입으로 가기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현재 저는 27살 여 학교: 지방대 학점 : 3.5 지격증: 컴활1, 재경관리사, 전세2급, 토스ih 회사는 코스피 상장사 매출액은 5000억 이상 규모 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시 수험 끝에 취업전선에 뛰어든 취준생입니다. 고시와 공시까지 5년에 걸쳐 수험기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소서에 녹여낼만한 경력이나 경험, 활동 등이 부족합니다. 공시 수험시간이 있었다는 것을 자소서에 녹여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4살부터 공시를 준비했는데 26살인 지금까지 떨어지고 책만 보면 너무 우울하고 자괴감들고 집안은 어려워서 얼른 돈은 벌어야 겠고.. 결국 공시를 때려쳤습니다. 지방거점국립대 경영학과 4.23으로 졸업했고, 성적증명서 보니 1등으로 졸업했더군요. 근데 공시를 준비해서 남은건 학점 뿐입니다. 한국사 시험 1급은 바로 딸 수 있는데, 토익도 없고 워드 1급에 컴활 2급이 전부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경영 인사 재무 회계 생산 이쪽 다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