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펙발레오
현직자분들, 회사 복지 수준은 어떤 편인가요?
카펙발레오 시작팀에 대해서
시작팀에서 대해서 궁금하고 카펙발레오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신규사업 아이템에 대한 부서인지, 혹은 기존 제품에 대한 부서인지 궁금하고 카펙발레오라는 회사에 대해서도 알고싶습니다.
카펙발레오-부품개발
안녕하세요. '카펙발레오-부품개발'을 지원할려는 전기공학과입니다. -담당업무 ㆍ양산 신규 개발품 관리 ㆍ설계 변경 개발품 관리 ㆍ신규업체 개발(BSA) ㆍ신규품 LP 개발 타당성 검토 -우대사항 ㆍ전기/전자공학 답당업무가 구체적이지 않아 어떤 업무를 하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합니다. (다루고 있는 Tool, 설계하는 부품 등) 또한, 우대사항이 '전기/전자공학' 이라고 되어있던데, 어떤 역량으로 인하여 우대사항이 저렇게 되어있는 건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전력전자 분야에서 H/W 설계 경험(컨버터 설계 경험, 인버터 시뮬레이션 역량 등) 이 있습니다. 이 경험과 부품개발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직무역량이 있는지? 또한 그것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로고민이 너무 많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27살 지거국 경영학과 졸업생입니다. 우선 저의 스펙은 4.33/경영/재경관리사/토익920 정도 입니다 작년 하반기에 재무직무로 지원했었는데 적성 준비가 안돼서 인적성에서 떨어졌습니다. 서류는 8곳중에 현대엔지니어링, lg이노텍, lg상사, 카펙발레오가 붙었습니다. 제가 재무나 회계쪽을 바라보는 이유는 단순히, 영업은 싫고 인사관리는 관련수업을 들은적이 없어서 전공지식이 전무해서, 그나마 친숙한 재무/회계 직무로 지원하는 것입니다.(재무는 재밌어하고 회계는 재미없어합니다) 근데 제가 관련 인턴경험이나 알바경험도 없으니 자소서쓰면서 눈물이나더라구요. 그리고 대기업 재무는 보통 회계사1차라도 준비한 사람들이 가능성있다고 다들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길을 생각해낸게 보험계리사입니다. 제가 우선 수학을 좋아하고 잘했었습니다(수리100점) 수험공부도 재밌게할수있을것같구요.업무도 제스타일 일것같고 그냥 재무/회계 직무로 꾸준히 지원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보험계리사 도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