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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 자료해석 문의드립니다 NCS
29/221 vs 31/245 대소비교하라 1안:배율비교법으로 계산해보려고 했습니다. (물론, 교차계산법도 있긴하지만 245*29, 221*31 하는데 시간 다갈것같아서요..) 배율비교법을 적용하려고 했는데 29에서 221가 되려면 7배, 31에서 245가 되려면 7배.. 전부 똑같애서 배율비교법은 적용불가. 2안:분모분자 각각의 증가율을 따져보기. 29->31은 1%증가, 221->245는 1%증가.. 전부 증가율이 같아서 이방법도 안됨. 3안:차라리 각각의 비중을 계산하기로 함. 29/221은 대략 13% , 31/245는 대략 12% 따라서 29/221이 더크다. <궁금한점> Q1.멘토님. 예를들어 분수비교할때 분모분자 각각의 증가율을 따질텐데요. 만약, 왼쪽에 x/x값이 있고 오른쪽에 y/y값이 있다고 할때, 분모 증가율이 더 크면 왼쪽이 더 커지고 분자 증가율이 더 크면 오른쪽이 커진다고 이해하면 될까요? Q2.제가쓰는 위의방법이 실전에 사용되는 방법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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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29살 기졸업 많이 불리할까요?
기업: 식품/유통(백화점, 마트) 직무: 영업관리 29살 서울소재여대 신문방송+일어일문학 복수전공 3.5/4.5. 15년 2월 졸업 토익 830 / 토스 6 / JLPT N1급 인턴2회 카메라 신제품 아이디어 공모 1위 현재 기획, 마케팅 교육 수강중 길거리, 롯데마트, 편의점, 팬시점 등 판매 아르바이트 경험 有 14년부터 17년까지 현대백화점 내 식품업체 명절 아르바이트 (매니저 역할) [담당업무: 판매, 배송, 재고관리, 장부관리, 본사 컨택, 고객 응대 등] 식품회사 영업부 인턴 1개월 (클라이언트 미팅 내용 정리) 1. 여자 29살 기졸업 서류에서 필터링 되는지 궁금합니다. 상반기 탈락한다면 하반기에 다시 노려보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2. 졸업 후 1년간은 대출금 및 가계를 돕기 위해 아르바이트만 했습니다. 감점이 많이 될까 걱정이 됩니다. 3. 보완해야할 경험이나 스펙이 있을까요?. 나이와 공백기때문에 많이 불안하고 답답합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장과정에 대학시절 이야기 쓰다가 최근 29살 이야기 써도 되나요?
성장과정에 대학시절 이야기 쓰다가 최근 29살 이야기 써도 되나요? 갑자기 뜬금없어 보일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대학시절 첫아르바이트 쓰다가 29살 이야기 쓸려고 하는데 괜찮은지.... 성장과정 하나에 처음에는 알바를 하면서 하고 싶은것 을 깨달았다는 이야기를 쓰고 두번째는 도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 쓸려는데 장난감 매장에 취업 할려는데 키즈카페에서 일하며 어린아이 고객층을 학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장난감 매장 단골 고객이 어린아이 니까요. 2년전 처음 오픈 때 그 이후로 매장관련직무 경력 쌓아서 일하는데 도움될려고 했는데.....그다지
내년에 29살 되는 여자 중고신입 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내년이면 29살 되는 여자 중고신입 입니다. 대기업 식품업계 생산관리자로 1년 7개월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올해 상하반기 공채를 도전했지만 면접에서 안타깝게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짧은 경력이 아마 독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내년에 다시 도전을 하고 싶은데 지금부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 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9살 여자가 짧은 대기업 짧은 경력으로 신입에 지원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 식품기사, 위생사, 한식조리기능사 취득 - 토익 885, 오픽 IH
안녕하세요 올해 하반기 신입 공채 노리고 있는 29살 입니다 ㅠ_ㅠ
안녕하세요! 멘토님들. 현재 29살 올해 하반기 신입 공채를 노리고 있는 공대생입니다. 현재 학교 성적은 총학점 3.52 / 전공학점 3.2 로 낮은 학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외로 정량적 스펙은 대기업 인턴 5개월, 공공기관 아르바이트 6개월, 해외체류(가족 사업) 2년, 토익 970점, 토익스피킹 Level8 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대생이지만 마케팅이나 영업 관리(국내 해외 둘다) 쪽에도 상당히 관심이 많아 공채때 여러 직무를 지원해볼 생각입니다. 멘토님들이 보시기엔 올해 29살(입사시 30살)이 신입으로 들어온 것을 많이 보셨는지 혹은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9 학사 졸업 vs 31 석사 졸업
29 학사 졸업 vs 31 석사 졸업 대학 재학 중인 이공계열 재학생입니다. 나이가 많아서 취업에 대한 고민이 하늘을 뚫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간략히 말하자면, 아직 군대는 미필이고요 현재 나이는 23살, 학년은 2학년입니다. 본전공은 건설시스템공학과이고요 복수전공 중인 학과는 전기전자 학과입니다. 여차하면 복수전공 쪽으로 취업하려고 복수전공은 전기전자로 했습니다. 제가 석사까지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박사는 약간 재능의 영역인 것 같기도 하고, 나이도 많아지는게 너무 맘에 걸리더라고요. 석사 졸업을 하면 31살에 졸업을 할 것 같습니다. 복전생이라 아마 5,6 학년까지 다닐 거 같아서 어차피 나이도 28, 29 에 학사 졸업이겠다 흥미 있는 분야에 석사 졸업까지 뛰어야겠다는 마인드입니다. 문제는 이게 맞는 건가 싶어요. 아버지께서 나이는 무조건 적은 게 낫다고 많으면 안된다고 그래서 저도 고민이 너무 많네요. 어떤 선택이 맞다고 보는지 조언 좀 얻고 싶습니다.
29살 쌩신입이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9살 쌩신입 취업 준비중인 취린이입니다. 1. 자동차 대/중견기업 설계직무 준비중인데 졸업이 늦어(작년 8월 졸업입니다) 올해부터 서류컷 당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혹시 29살 쌩신입 취뽀 성공하신 멘토분들 계실까요...? 2. 현재 스펙인데 영어가 부족한 것 같아서 3월 전까지 ih 취득하려 합니다.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 / 기계공학 전공 / 총학점 3.66 전공학점 3.88 / opic Im2 / 코멘토 직무부트캠프(설계) / 현대자동차 h 모빌리티 클래스(전동화) / 동아리 3개, 교내근로 / 인턴(정출연) 6개월 / 교내외 설계 프로젝트 4개 이 외에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콘텐츠, 브랜드 디자인 직군 역량
1. 29cm 같은 이커머스 기업에서 콘텐츠 디자이너나 브랜드 디자이너의 포트폴리오를 볼 때 어떤 기준으로 보는지 궁금합니다. 2. 포트폴리오의 갯수가 많으면 .. 줄이는게 좋을까요? 40페이지 이상 3. 포트폴리오의 개성 성향은 어느정도 보는지.. 단순함 또는 독착성 중에 어떤 쪽을 선호하나요?
대학원생 서류 30전 1승 29패
서울 하위권 대학 학부 학점 2.9 입니다.. 대학원생활로 메꾸려고 열심히한결과 주저자1편 공저자2편 특허1건출원 학회 2회 수상 하였습니다.. 이정도면 학점 커버할수 있겠지 싶었는데 30전 1승 29패... 그와중에 서류 통과 용이하다는 삼성도 탈.. 학부학점은 이미 지나가 버렷고 제가 뭘 더 해야 할까요? 취준기간이 길어질까 두렵습니다..
안녕하세요! 29살 남자, 대기업 건설사 시공관리 및 해외영업 직무 지원 관련 스팩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생활 그만두고 대기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29살 남자입니다. 우선 제 희망 사항과 스펙 매칭 후 가능성과 보완점 등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희망 직무: 시공관리,해외영업 (대기업) 1.중국 고등학교, 대학 졸업: 전공: 어문계열 (편입 전 전공: 경제경영학과), 학점: 3.7/4.0 *학교 우수 유학생 장학금 3등 / 동아리내 최우수 팀장 2. 어학 자격증 및 자격증 : 오피 (IH) / HSK 6급 257점 (유효기간만료) / 운전면허 ... 3. 대외활동: 통역, 번역 아르바이트 2회 / 3달, 경영학술 동아리 1년 8개월 / 고아원 봉사 활동 1달 6. 소형 컨설팅펌 RA 3개월 / 중국계 식품 회사 영업부서 인턴 6개월 - 중국계 건설사 11개월 / 한국 건설사 (협력사) 사원 1년 삼성전자 반도체 플랜트 (한국 평택/화성/중국) , 시공관리 / 품질시공 / 현장 통역 조언 부탁 드립니다
29살 무스펙 남자 진로를 못정하겠습니다.
29살 전문대 전자과 졸업 (학점 3.9) 자격증 : X 경력 : 반도체 중소기업에서 반도체장비 A/S (2년) 중소기업에서 전자제품 생산,조립 (7개월) 국비지원이나 폴리텍도 알아봤는데 수준이 낮고 분야도 어떤분야로 취업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직장다니는 직장은 생산직인데 근무 조건이 연봉 2700 주5일 생산직입니다.(아줌마나 나이드신분들이랑 같이 일합니다.) 근데 여기 다니면서 느끼는게 아무런 의미 없다고 생각되고 미래가 안보입니다. 연얘도 못할거같고 결혼도 못할거같습니다. 제주변에 친구들은 결혼하네 마네 하는데 저는 답이없습니다. 저처럼 단순 조립 생산사원이랑 누가 결혼을 할까요? 물론 제가 잘생기고 말잘하면 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타입은 아닙니다. 지금 제 심정은 죽고싶습니다. 꾸준히 일해서 경력이나 기술 배우고 싶어요. 사실 제가 기술 배울려고 실업계->전문대->중소기업 공장 간건데 막상가니 기술은 없었네요.
재직중인 29살 남자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매출 5000억정도 규모의 현대차 1차벤더에서 생산기술로 재직중인 29살 남성입니다. 재수다 휴학이다해서 28살 늦은나이로 17년2월에 졸업했습니다. 계속된 인적성, 면접 탈락으로 늘어가는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타협하다시피 17년 9월에 회사에 입사하여 벌써 9개월이 됐네요. 문제는 회사 전체에서 오가는 폭언과 욕설, 매일 9시 넘는 야근에, 수당없는 토일 특근으로 심신이 지쳐 퇴사를 고민하고있습니다.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고싶네요. 업계,직무 무관하게요. 1) 지금 퇴사하고 준비해서 조금이라도 더 어릴때 이번 하반기를 노릴까요. 아니면 조금 더 다닌후에 1년을채우고 나와서 취업준비할까요? 2) 또 이 짧은경력이 취업에 있어서 득이될지 실이될지 명확히 판단이 안서요. 제 상황은 지거국 기계공학과, 학점 4.2/4.5, 토익스피킹 6급, 타 기업인턴 3개월 3회, 현재 직장 9개월입니다. 앞길에 불안감때문에 요즘 항상 우울하네요.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