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PD 커뮤니티 검색 결과

KBS 직무적성평가

KBS 콘텐츠 직무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만약 운 좋게 2차 필기를 볼 수 있다면 (1) 전공관련 필기, (2) 직무적성평가 및 시사 상식, (3) 논술 이렇게 준비해야 할 것 같은데요, [1] 시사상식을 찾아보니 KBS 관련된 질문들이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언론사 시사상식을 준비하실 때 따로 푸는 문제집이나 참고하시는 자료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 KBS 채용공고에서 "직무적성평가"라고 되어있는데, 추론, 문제해결 영역 등 관련 영역의 NCS 기출을 풀어보면서 준비해도 무방할까요?? [3] 기타 1차 전형이나 다른 전형에 관해서도 아시는 내용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르는 게 많아서 작은 경험도 다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간접적인 것도 좋으니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방송사 PD 신입사원 연령 평균이 높은 편인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협회 다니면서 방송사 PD로 전환하려고 준비중인 27살 남자입니다. 방송사 지원하려고 대학원 석사 논문 준비하고, KBS 한국어시험 준비하고 정신이 없네요 ㅜ 근데 지원하다보니까 궁금한게, 방송사 PD 신입 나이 평균이 어떤 편인가요? 하도 언론 보도에서 나이 어린 신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는 걸 봐서... 방송사들도 그런편인지. 궁금합니다 ㅜ 갑자기 내 나이가 높은 편은 아닌지 걱정이 되어서요.

KBS 방송기술직 채용 및 면접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KBS 방송기술직을 목표로 준비 중인 학생입니다. 1. 원래대로라면 하반기(보통 9월에 채용공고)에 채용이 있다는 것이 암묵적인 사실이겠지만, 워낙 요즘 KBS 사정이 좋지 못하고 최근 상반기에 작년 하반기에 대한 추가채용이 있었기에 수험생 입장에서 불안한 것 같습니다. 물론 퇴직자분들이 많고,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이번 상반기 추가채용한 신입사원들의 기수가 46기(작년 하반기 신입사원 기수와 동일)라는 점들이 하반기 채용을 암시한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라도 채용이 유보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현직자분들이나 회사 내부의 의견 및 분위기를 듣고 싶습니다. 2. 제가 원래는 전기 쪽에 생각이 있어서 전기기사를 취득하고 작년에 한국전력공사에서 체험형 인턴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인턴을 하면서 느낀 점들이 많아서 뒤늦게 진로를 변경하게 되었는데, 이러한 점을 면접에서 부정적으로 볼까 걱정이 됩니다. 질문을 받았을 때, 진로 변경 이유를 잘 설명드린다면 괜찮을까요?

KBS 방송경영 현직자분 혹시 계신가요?

KBS 방송경영이라는 직무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역량을 보는지 궁금합니다! 지인 중에 방송국에서 광고를 어느 프로그램에 붙일것인지 일하는 분이 계신데 이런 일을 포함하는건가요...? 댓글 미리 감사합니다~

KBS 방송기술직 전공시험 준비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KBS 방송기술직으로 입사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전공시험 준비를 어떻게 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아시다시피 방송기술직 필기시험 과목의 수와 그 넓이, 깊이가 매우 넓고 깊은데요. 유독 전공시험에 대한 준비 커리큘럼? 같은 정보가 거의 없더라구요. 무슨 과목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 지 같은 것이요. (물론 학교 시험도 아니고 당연히 구체적으로 나와있지는 않겠지만서도ㅠ) 그래서 전공시험 공부를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그냥 대학교에서 배운 전공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면 되는지.. 그럼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과목들은 어떻게 하는지.. 각종 자격증 교재를 가지고 공부해야 하는지.. 그런 정보들이 궁금합니다. 선배님들은 어떻게 공부하셨는지요? 아니면..정말 그냥 학원이 답인지요...? 정보 부탁드립니다. 그런 정보를 알 수 있는 커뮤니티라도..ㅠ

Kbs

Kbs 연봉계약직(행정지원)에서 근무하시는 선배님 계실까요?

kbs 방송기술직 경력인정 되나요,

24살 전자공학과 학생이며(빠른년생이라 남들보다 1년 빨라요) 4학년 1학기를 재학중에 있습니다. 공기업이나, 사기업에서 일했더라도 신입으로 들어가면 경력인정은 안되지요? soc공기업의 경우는 경력 인정 해주는 경우가 있다고 들었는데 kbs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만약 kbs 방송기술직만을 바라본다면 처음부터 들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 공기업에 들어가서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대기업에 들어가서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공기업에서 준비는 어느정도 널널한 반면 사기업에서 준비는 정신력이 받쳐줄지가 문제네요. 일반적으로 주위에서는 어떤 방식을 선호하는 편인지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KBS방송기술직의 스펙에 관한 질문입니다.

KBS 방송기술직을 꿈꾸는 대학생입니다. 그런데 다른 작은 지방 방송국의 공채가 떠서 고민중입니다. 1. 지방 방송국을 포기하고 온전히 KBS 공채에 집중한다. 2. 우선 지방 방송국을 지원한 후 만약 채용되면 다니면서 KBS를 준비한다. 물론 사람마다의 생각이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지방방송국을 가면 1차,2차 준비가 힘들어지는 단점(어쨋든 근무를 해야하므로)이 있지만, 직무관련 경력을 쌓는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KBS 방송기술직은 다른 지방 방송국 경력을 크게 평가하나요? 이것이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Kbs 연봉계약직 행정지원

면접 준비하는데 조언 주실 분 계신가요? 어떤 역량을 어필하면 좋을지 어떤 업무를 수행하는지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이 진행되는지 최근 kbs 수신료 관련 입장은 어떻게 취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시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D 지망생에겐 대기업 외주사 조연출 VS 중견 PD 인턴, 어떤 게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최근 PD 직무와 관련해 많은 고민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최근 대기업 외주 제작사의 조연출과 중견 기업의 PD 인턴에 동시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외주 제작사 - 꿈꾸던 대기업 프로그램 담당, 무엇보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던 시리즈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큼. PD가 된다면 꼭 만들어보고 싶었던 포맷이기도 함. 다만 프리랜서 계약이고, 프로그램 특성상 현장이 굉장히 빡세서 하반기 취준은 큰 각오가 필요한 상황. (PD 직군과 콘텐츠 마케팅 직군 모두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부터는 언론고시도 준비할 계획입니다.) 중견 기업 PD 인턴 - 인턴이어서 워라밸이 어느 정도 보장되고, 회사 소속이라는 점에서 경력 기재 시 외주 제작사보다는 유리. 다만 아쉬운 점은 제작 분야가 제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님. 경력 인정 부분에서 어떤 선택이 더 효과적일지, 또 취업 준비 과정에서 무엇을 우선순위로 둬야 할지 잘 판단이 서지 않아 이렇게 조언을 구합니다ㅠㅠ

KBS 방송기술직 전공공부를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일반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전자공학부 출신의 직장인입니다. 현업에서 일하다 적성에 맞지않아 어렸을 때 부터 꿈꿔온 방송기술직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요. 방송기술직 관련해서는 취업정보가 많이 없어 어떤식으로 전공과목과 논술을 준비해야 하는지 감이 오지 않습니다. KBS공고를 봐도 방송기술직 시험에 나오는 범위가 광범위해서 난감하네요. 인강으론 김기남 방송기술 과목이 있는거 같은데 여기 강의비용이 생각보다 비싸서 과연 효율성이 그만큼 높을까 고민이 되는것도 사실입니다. 평일 퇴근하면 6시간은 공부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어떤식으로 구체적으로 전공이랑 논술을 준비하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융공기업 a매치 it 직렬과 kbs 방송기술직 고민

24살 4학년 남학생입니다.(전자과에서 통신과목과 it 과목 위주로 듣고 있어요) 제가 보훈 자녀라 주변에서 금융공기업 a매치(한은, 금감원 제외) 준비하라는 소리를 좀 들었습니다. 과연 정보통신에서 it로 틀고 a매치로 방향을 잡을 정도로 메리트가 있을까요? 혹시 몰라 자구, 알고리즘, 컴구, 운영체제 등의 cs과목을 듣고 있기는 한데 이번에 둘 중 하나로 제대로 방향을 잡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일부 지상파 기술직 현직자는 단순히 지상파의 미래는 불안정하니 금융공기업을 방향으로 잡아라 하고, 다른 kbs현직자분(물론 이분은 pd셨긴 한데..)은 금융공기업과 kbs는 처우가 그렇게 큰 차이 안나니 정보통신 그대로 방송기술직을 준비하라고 하시기도 합니다. . 1. 제가 과연 금융공기업 a매치로 트는게 더 좋을까요? 아님 그대로 kbs를 고수하는게 맞을까요? 2. 양립하는 의견을 들었을 때 어떻게 판단하면 좋을까요? 흠... 3. 1번의 답에 대한 이유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