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인턴 지원해서 서류 가산점 얻을지, 공인영어성적에 힘쓸지 고민입니다.
국가유산진흥원 정규직으로 들어가고싶습니다. 고민은 지금 청년인턴을 지원해서 자격사항의 가점을 확보할지, 공인영어성적이 서류전형에 큰 부분을 차지하니까 영어성적 올리는 것에만 집중할지 고민입니다. 정규직 채용절차는 아래와 같아요 1. 서류전형(계량100%, 자격사항30%+인정공인영어성적70%) 20배수 2. 필기전형(인성검사+NCS) 5배수 3. 1차 면접전형(PT면접100%) 4. 2차 면접전형 현재 청년인턴 공고가 올라왔는데, 경주, 월220, 8개월 근무이며 추후 일반직 채용공고가 떴을때, 가산점 5%를 줍니다. 지금은 토익 800점이라 토익점수를 많이 올려야할거같은데, 일단 청년인턴 지원을 해보고 만약에 붙으면 청년인턴 하면서 토익공부를 병행하는 것이 좋을까요? 그래도 아예 지원 안하고 토익을 완전 높은 점수로 만드는 것이 좋을까요?
계약직/청년인턴 어디 지원할까요?
국가유산진흥원 계약직, 청년인턴 지원공고가 떴는데요 둘다 8개월이며 토익을 병행해야 합니다 현재 800인데 900까지 올릴 생각입니다 청년인턴은 서류전형에 5%가산점이 있으나 업무흥미도가 낮아요. 발굴사업단 행정업무인데 너무 안맞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친인척 없는 경주에서 토익을 병행하기 힘들거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계약직은 가점은 없지만 업무흥미도가 높으며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경력과 같은 결이며 토익 병행이 괜찮을거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국가유산 채널 콘텐츠 기획 및 제작지원, 신규 콘텐츠 기획 및 외주 제작 관리, 사업 수행을 위한 행정업무가 있어요. 영상 콘텐츠 제작 관련 경력 우대이며 전 대학 수업으로 영상 콘텐츠 제작해본 경험이 있고 콘텐츠 제작 기업에 1년 3개월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ㅠㅠ 가슴은 계약직을 하고싶은데 머리는 청년인턴인거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