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라는 회사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미소라는 외국계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중입니다! 각 종 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인데, 크진 않지만 전망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혹시 현직자 멘토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면접할 때 미소를 띠울까 멋지게 보일까
면접할 때 어느 스타일이 더 일 잘하게 보이나요?? 미소를 띠우면 되는지 멋지게 남자답게 하면 되는지 조언을 주셨으면 감사합니다~ ^^
CJ CGV 자기소개서
안녕하세요. 학생때 미소지기 경험이 1년좀 넘게있고 졸업 후 해당 학과전공으로 전문직에 종사하다가 바이져에 지원하려합니다. 지원동기 부분에서 막히는데 미소지기 시절 관련된 성과업무를 쓰는것이 좋을까요??
면접 시 자기소개떄
무역 사무 직무인데요! 자기소개할때 첫째, 역량 말하고 둘째로 말할 키워드를 고민중인데요. 밝은 미소 - 밝고 명랑한 학교생활을 통해 학교 홍보 책자 모델로도 발탁되어 활동함 성실함- 늘 야간자율학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해서 내신 10퍼센트 대의 성적을 얻었다. 첫째는 직무 역량얘길 할 거고요 둘쨰로는 미소, 성실 둘 중에 어떤 키워드가 더 메리ㅡ트가 있을까용..?
페이스북 예산 미소진시
페북 광고 집행시 예산 소진이 안된다면 어떤 이유일까요..? 자동입찰가입니다
none
"현코치님! 자소서를 보고 면접에 예상되는 질문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br/><br/>1.본인의 삶 중에 기억이 남는 최고의 순간 및 그 의미를 설명하고, 향후 본인이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기술해주십시오. <br/><br/>[이뤘던 꿈 이루고 싶은 꿈]<br/>어릴 적 만화책에서 비보잉이란 것을 알게 되며 춤을 배워 보고 싶다는 열망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시골에서 살았기에 대학교 입학 전에 춤을 배울 기회가 없었습니다.<br/>대학교 와서도 춤에 대한 열망은 계속되었기에 춤 동아리에 지원하였습니다. 하지만 태어나서 춤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는 저였고 몸치였기에 기초 동작을 익히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고 남들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br/>기본기가 쌓인 뒤 저희 학교나 다른 학교 축제 때 공연도 하였고, 지역 내에서 대학교끼리 열린 작은 대회 에도 참여하여 4강까지 올라간 쾌거를 얻었었습니다.<br/>동아리를 하면서 겪었던 경험은 제 삶 중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br/>저는 이 경험들을 통해서 저는 크게 세 가지를 얻었습니다.<br/>먼저, 몸치였던 제가 노력하여 남들 앞에서 공연을 해보고 관객들로부터 환호를 받았을 때의 그 짜릿함은 아직도 생생합니다. <br/>난이도가 있는 동작들을 연습하여 공연에서 활용했을 때의 기억 또한 잊히지 않습니다.<br/>이를 통해서 저는 도전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br/>다음으로, 공연 준비를 하면서 멤버들과 의견을 맞춰 보고 대립도 해보며 소통하는 법, 같이 안무를 짜서 맞춰보고 조화를 이루어 공연을 함으로써 협력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br/>마지막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갈망은 노력을 낳고 노력은 결국 좋은 성과를 낳게 되었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했을 때 시너지가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br/>향후 저는 현대 자동차에서 제가 연구에 참여한 차가 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것을 보며 흐뭇해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br/>자식에게 저 차가 아빠가 연구해서 만든 차라고 말하는 상상을 할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절로 생기기 때문입니다.<br/>앞서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입사 후 도전하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협력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동료들과 소통하여 원활한 관계를 맺겠습니다. 하고 싶은 연구개발을 함으로써 완성차라는 결과물을 낳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br/><br/>2.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무엇이며, 왜 현대자동차가 그 기준에 적합한지를 기술해주십시오.<br/><br/>[Curious? Serious!]<br/>제가 회사를 선택할 때 고려하는 기준은 이 회사라면 내 호기심을 펼칠 수 있을까?입니다.<br/>어렸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만 전 호기심이 많습니다.<br/>처음 본 것, 신기한 것들은 꼭 보고 만져봐야 직성이 풀리는 저이기에 무언가에 빠지면 잘 헤어 나오지 못 합니다.<br/>그 결과 자주 다치기도 하고 지적도 많이 받았습니다.<br/>이런 저에겐 웃지 못할 에피소드가 많이 있습니다.<br/>그중에서 몇 가지 예로 어릴 때 새 돈을 보고 제 돈도 새 돈처럼 반듯하게 피고 싶다는 맘에 다리미로 돈을 펴다 다리미를 터트린 경험, 목욕탕에서 창틀을 타다가 미끄러져 새끼손가락을 다쳐 수술한 경험, 타지에 갔을 때 시장 물건에 정신이 팔려 미아가 돼서 경찰서에 간 경험, 볼링공을 아파트에서 떨어뜨려보면 어떨까 해서 떨어뜨렸다가 혼난 경험 등 누구에게는 있을법한 에피소드도 있고 정말 있을 것 같지 않은 에피소드도 있습니다.<br/>이렇게 호기심이 많아 장난꾸러기처럼 보이는 저이지만 해야 할 때는 진지하게 계획을 세워 가장 밑바탕이 되고 기초적인 부분을 자세히 관찰하여 원인을 찾아 제 호기심을 해결해 나아갑니다.<br/>사람을 대할 때에는 그 사람의 입장을 한번 더 생각하고 예의를 중요시합니다.<br/>현대자동차 또한 기본을 중요시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br/>업무를 처리하는 데에 있어서는 관심과 호기심도 중요하지만 분명히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필요한 기본 지식이 가장 중요할 것이며 누군가와 같이 일을
면접
자소서 토대로 면접 예상 질문 어떤 것이 나올지 궁금합니다.<br/><br/>자신의 경험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일은 무엇이며, 극복하기 위해 했던 행동, 노력, 생각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br/><br/>[변화에 자신감을 더하다]<br/> 캐나다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왔습니다. 첫 해외경험이었고, 부모님의 도움 없이 스스로 초기 정착금을 모았으며, 한국어가 아닌 다른 언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새로운 환경이자 도전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인생에 의미 없는 시간은 없다’는 생각을 되새기며 캐나다로 출국했습니다. 캐나다 신분증을 발급받은 후 8개월간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이력서를 들고 100군데 이상의 가게에 직접 찾아갔습니다. 계속해서 발로 뛰어 여러 명의 매니저를 만났고 이력서를 전달했으며 자신감 있게 인터뷰를 수행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일하기에는 부족한 영어 실력과 아르바이트 경력이었음에도 full time job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br/> 일하면서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사귀었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인터넷에 글을 올려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캐나다의 유명 관광지를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가게에 온 여러 손님과 매일 일상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덕분에 많은 팁을 벌기도 했을 뿐만 아니라 변화에 빨리 적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무엇보다도 직접 부딪혀보고 얻는 결과로부터 오는 즐거움을 알게 되었습니다.<br/> <br/>타인과 함께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과 그 과정에서 본인의 역할, 갈등, 극복을 위한 노력 등을 기술하시오.<br/><br/>[한 쌍의 퍼즐처럼]<br/> 전공과목의 낭비개선 프로젝트에서 팀원 한 명이 수강 포기를 했습니다. 할 일을 나눈 후 계속 연락이 안 되는 상황에서 마감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을 때 뒤늦게 사실을 알려왔습니다. 3인 1조의 프로젝트를 2명이, 제시간 내에, 완성도 있게 만들 남은 팀원과 딱 맞아 떨어지는 퍼즐과 같은 팀워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교수님께 팀원 변경 사실을 알렸고, 협력하면 프로젝트를 잘 수행할 수 있다며 팀원을 격려했습니다. 최대한 함께 과제를 다룰 수 있게 시간을 벌고, 팀원 간 업무조율 및 상세 계획을 수립해나갔습니다. 3개의 영상을 각각 하나씩 맡아 정해진 기한까지 완료하고 나머지 한 개는 함께 분석했으며 자료 검색과 문서작성 업무를 분담했습니다. 3명 분량의 과제물을 짧은 시일 내에 마무리해야 했기 때문에 학교에서 밤을 새우는 일도 많았지만, 팀원을 배려하기 위해 발표 자료를 먼저 만들어 가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프로젝트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업무에서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도 업무 분담과 적절한 계획 수립을 이뤘던 경험을 바탕으로 팀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br/><br/>타인과 차별화 할 수 있는 경쟁력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하시오.<br/><br/>[문과 소양을 갖춘 공학도] <br/> 행정학과에서 공부하며 사회과학 및 인문학적 소양을 길렀습니다. 행정 및 조직에 대한 이해, 심리학, 경제학 전반을 자세히 다뤄왔고 2년간의 공부를 통해 문과 소양과 legal 마인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공학과에 전과하여 산업경영공학을 공부하며 생산관리, 기계, 공장자동화, SCM 등 기업의 일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이해하고 engineer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공학적 지식을 쌓아왔습니다. 행정학과 산업공학의 두 가지 학문을 배운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에 한 가지 방향으로 나아가기보다는 좀 더 폭넓게 다양한 각도로 접근할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융합 인재라는 것이 저의 경쟁력입니다. <br/><br/>[아르바이트 여왕]<br/> 10가지 종류의 아르바이트를 6년째 경험하며 서비스마인드를 길렀습니다. 꽃을 팔아보기도 하고, 예술회관, 식당, 도서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다른 직업을 통해 많은 고객을 만나고, 밝은 미소로 신뢰를 얻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컴플레인에 더 귀 기울이고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도록 끊임없이 소통해왔습니
진로
현재 2년제 대학 항공서비스과에 재학 중인 취준생 입니다. 승무원이라는 꿈을 쫓아 항공서비스과에 입학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항공서비스과에 모든 학생들이 그렇듯 항공사 취업을 희망 하지만 같은 꿈을 꾸는 분들이 많다보니 취업이 어려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관련 직종인 CJ CGV의 멀티플렉스 매니저 쪽도 도전해 보는 것이 어떨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관련 직종이긴 하지만 CJ CGV 미소지기 경험도 없는 제가 멀티플렉스 매니저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승무원은 취업사진이 많이 중요한가요?
항공사 현직자분께 질문드립니다. 실제로 취업사진이 서류심사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전 제 취업사진에 만족하고 있지만, 합격하신 분들 취업사진을 보니 다들 이를 드러내고 환하게 웃고 계시더라고요. (저는 그냥 미소만...ㅎ) 빠른 시일 내에 새로 찍어야 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남자 나이 30 신입 문의드립니다
88년생 남자입니다. 23세에 군제대하여 25세에 대학입학했습니다. 남자 나이 30 신입취업시 마이너스인가요? 학교 : 한성대학교 전공 : 영어영문학/경영학 학점 : 4.15/4.5 토익 : 955 토스 : 7(160) 인턴 : Kotra LA 무역관 마케팅팀 인턴 6개월 자격증 : 모스 마스터 2007, 한국사 1급 대외활동 : 대학교 홍보대사 2년, 유학생도우미 2회, 미소국가대표 졸업 : 2017년 2월 직무를 빠르게 정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습니다. 그동안 트레이너, 승무원, 공기업사이에서 갈팡질팡했구요. 올해 상반기는 10개 지원 9개 탈 삼성 1개 합격해서 시험봤으나 탈락 자소서의 중요성을 깨닫고 직무도 이제야 정했습니다. 3월부터 부랴부랴 자소서에 인적성하면서 10개 밖에 지원 못했네요 지금 중견기업 지원해보고 하계인턴십도 지원하려 합니다. 그래서 하반기 정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준비하려고 합니다. 나이 제한만 없다면 정말 자신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스펙이 가능할까요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앙대 상경계열 여자이구요 학점이 3.7/4.5입니다. ㅠ 회계사준비로 상반기 학점안보는 주금공필기 경영직렬은 됐는데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하반기로 산업은행 꼭 가고싶은데요 ㅠ 스펙 : 학점 3.7/4.5 토익940 토스레벨6, 한국사1급 미소금융재단대외기자활동, 서울보증알바3개월경험, 2주산학협력회계법인인턴 있습니다. 자소서열시미 쓰면 가능할까요? 1년반쯤전에 얼핏듣기론 경영학직렬 학점 3.8/4.5 은 되어야 한대서 너무 불안합니다. 산은만 바라보기엔 취준기간이 길어서 ㅠ 학점만 된다면 정말 몰입하고 이번엔 면접도 준비철저히하고싶습니다. ㅠ 가능할까요?
이번에 처음으로 취준하고자하는 학생입니다.
우리은행은 학벌을 많이보는지 궁금합니다. 또 제가 금융아이디어 공모전우수상, 소상공인컨설팅, 미소금융인턴경험이 있는데 이러한것들을 많이보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