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하고 싶은 기관과 살고 있는 기관이 다릅니다.
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은 서울에 50플러스센터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광주인데,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지금 당장 전입신고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거기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고시원 생활이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서류지원할 때 영향을 크게 받을까요?
현직자에게 점검받아도 되나요?
제가 원하는 기관에 지원할 때마다 면접탈락이 아닌 서류탈락을 세 번째하게 되었는데. 제가 어떤 점이 미비한지 점검받고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이렇게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해도 되나요? 서류에서 계속 떨어져서 어떤 게 미비했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너무 막연하네요.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직위'를 어떻게 작성해야할까요?
제가 연구소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연구보조원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담당 연구원 선생님을 선임으로 생각하면, 저는 뭐라고 작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연구보조원과 보조원을 또 따로 나누면서, 연구에 관련된 건 직급 설명만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
자소서 작성간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Q1. '내가 보는 나, 타인이 보는 나에 대한 평가' 항목이 있는데, 성격의 장단점과 어떤 차이인지, 요점 파악이 어렵습니다. Q2. '의사소통법, 커뮤니케이션, 설득'의 역량과 관련된 경험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 역량을 키울 수 있었던 건, 좋지 않은 성장배경을 통해서 얻게 되었는데 이 내용을 작성하면 좋지 않게 볼까요?
자소서에 회사 이름을 잘못 기재했는데 면접을 보러오래요
공기업 적부 자소서였고, 마감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급하게 자소서를 작성해서 썻습니다. 필기시험 합격 발표 후, 면접준비를 위해 자소서를 열어봤는데 웬걸.. 입사 후 포부에 다른 기업이름이 들어가있네요,, ㅜㅜ 행정직인데 어떻게 면접을 봐야 좋을지.. 혹시 수정해달라하면 수정해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