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고 싶은 곳은 서울에 50플러스센터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은 광주인데, 서울에 아는 사람도 없어서 지금 당장 전입신고도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거기에서 근무하게 된다면, 고시원 생활이라도 하면서 지내고 싶은데, 서류지원할 때 영향을 크게 받을까요?
제가 원하는 기관에 지원할 때마다 면접탈락이 아닌 서류탈락을 세 번째하게 되었는데. 제가 어떤 점이 미비한지 점검받고 현직자 인터뷰를 통해서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상담을 받고 싶은데. 이렇게 메일이나 전화를 통해 연락을 해도 되나요? 서류에서 계속 떨어져서 어떤 게 미비했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너무 막연하네요.
제가 연구소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는데, 연구보조원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담당 연구원 선생님을 선임으로 생각하면, 저는 뭐라고 작성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연구보조원과 보조원을 또 따로 나누면서, 연구에 관련된 건 직급 설명만 나와있습니다.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