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처음에는 마케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 경험을 해보았는데 유형의 제품을 마케팅 하기 보다는 무형의 서비스를 마케팅하는 게 적성에도 맞고 훨씬 재밌어서 그 쪽으로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기획을 많이 하게 되고 당연히 IT 서비스 기획으로 직군과 직무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를 하게 되니, 비개발은 티오가 잘 나지도 않을 뿐더러 개발자가 아닌데 비개발자로써 회사에 어떤 메리트가 있는지 이 쪽으로 계속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자꾸. 간단한 개발을 배웠긴 하지만 개발자라는 명함을 내밀 정도도 아니기 때문에(그냥 기획하는데 답답한 면이 있어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야 기획하기에도 좋은 것 같고 눈으로 간단히 볼 수 있어서 배웠습니다) 문과생+비개발자로써 IT기업에 들어갈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해요. 제 주변에는 IT기업으로 간 사람도 없고 물어볼 곳이 없어서 이렇게 질문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