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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삼성전자 영업부에 입사하고 싶어서 2019년부터 2021년 2년간의 커리큘럼 계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것들을 살펴보자면 대략 이렇습니다 1.2019년 20세 1.6-12월 일본어 ( JLPT) 시험 공부 (12월 1일-JLPT 시험 시작) 2.2019년 6월-2020 6월 1년간의 토익공부 (목표-2020년 6월 토익 800점 이상) 2.2020년 21세 1.6월-토익 800점 이상 2.오픽 시험-8월 (2달간의 공부) 3.12월-중국어 (HSK) 시험 (4달간의 시험 공부 그리고 4달 뒤 시험) 순서-제 2외국어 (일본어)+토익,오픽,중국어 문제는 계획서는 제가 원하는 대로,계획대로 잘 작성은 했지만 중국어가 공부 기간이 3개월,일본어가 공부 기간이 6개월인데요 오픽 같은 경우에는 토익 800이상 나오고 2달 간 오픽 공부하고 오픽 합격하면 되지만 2019년에 중국어 공부를 할지,일본어 공부를 할지 고민입니다 일본어부터 할까요? 중국어부터 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1학년 다니고 현재 군휴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디지털회로설계 그중에서도 RTL 설계 및 검증 쪽 직무 희망하고 있습니다. 1학년인데 무엇을 알고 벌써 직무를 정하냐 하시면 드릴 말씀이 없지만, 저도 미래에 후회하지 않도록 제가 하고 싶은 직무를 열심히 찾다가 나온 결과입니다.(아무래도 군에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니까요...) 이제 희망 직무도 정하였겠다 3,4학년에 과목을 뭘 들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사실 RTL 설계 및 검증 쪽으로만 수업을 듣는다면 선택이 편하겠지만, RTL 쪽으로 정해두고 그쪽 강의만 수강하면 오히려 기업 입장에서는 안 좋게 볼 수도있나 싶어 질문드립니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한 부분 깊게 공부한 학생을 좋아하나요? 여러 방면으로 폭넓게 공부한 학생을 좋아하나요? 만약 여러 방면으로 폭넓게 공부한 학생을 선호한다면 저는 어떠한 직무 쪽 강의를 듣는 것이 좋을까요? 아날로그회로설계, 펌웨어, 통신 쪽 과목이면 좋을까요
이번 하반기 신입 공채 대비해서 인적성 공부를 미리 하려고 하는데요, 인적성 공부를 처음 하게 되면 GSAT 해커스 문제집으로 공부하는게 좋나요? SK, 포스코, LG 등등의 문제 유형이 다르니까, 각 기업사의 문제집도 한 권씩 다 풀기엔 시간이 부족할 거 같아서, 처음 공부할때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우선 gsat부터 공부하고 있습니다, 7 - 8월 공부 시간 중 절반은 인적성 공부 / 절반은 자소서 작성하고 9월부터 하반기 공채 낼 생각인데 인적성 공부 미리할 필요가 있는지도 궁금해요, 사실 제가 올해 상반기에 삼성 인턴 서류합은 했는데 gsat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어서, 불안감에 인적성 공부 기간을 2달로 잡았는데, 서류 합한 이후부터 인적성 공부해도 충분한지 궁금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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