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7년생 일반 나이로 올해 28살입니다. 만으로는 26살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하고 휴학중인데 회계직 중견/중소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이나 학점은 괜찮은데 대외활동이 하나도 없는것이 걸립니다. 국세청 청년인턴 세무행정 6개월이 있던데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국세청 청년인턴 6개월을 하게 되면 25년도 8월에 졸업하게되고 그냥 일반 졸업하게되면 25년도 2월에 졸업하게 됩니다. 졸업을 늦추더라도 이것을 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아무런 대외활동 스펙없이 25년도 2월에 졸업하고 입사 원서를 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회계학과 4학년인데 공기업도 준비하고 안 될 경우 대기업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이력이 하나도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상담 알바를 시작했는데 뭣보다 15일 일하는 거여서요. 오늘 근로계약서까지근로계약서 까지 썼는데 하는 게 괜찮기는 할까요...?
전 지금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알바 중인 학생입니다. 그런데 30일로 연장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어떡해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멘토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밑에는 현재 제 상태입니다. 1. 지방국립대 4년제 4학년 올라감 2. 학점 3.78 3. 자격증 : 전산세무 2급 컴활 2급, 워드 1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4. 토익 : 무 5. 경력 : 무(15일 춘천세무서 부가가치세 경험만 있음) 제 실력으로 어디갈 지도 모르겠고 경력도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