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
직무소개
19 건
회계직 국세청 청년인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97년생 일반 나이로 올해 28살입니다. 만으로는 26살입니다 현재 4학년 1학기 하고 휴학중인데 회계직 중견/중소 희망하고 있습니다 다만 자격증이나 학점은 괜찮은데 대외활동이 하나도 없는것이 걸립니다. 국세청 청년인턴 세무행정 6개월이 있던데 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국세청 청년인턴 6개월을 하게 되면 25년도 8월에 졸업하게되고 그냥 일반 졸업하게되면 25년도 2월에 졸업하게 됩니다. 졸업을 늦추더라도 이것을 하는게 좋은건지 아니면 아무런 대외활동 스펙없이 25년도 2월에 졸업하고 입사 원서를 써야하는지 고민입니다.
15일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상담 알바하는데 회계이력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회계학과 4학년인데 공기업도 준비하고 안 될 경우 대기업도 준비하려고 합니다. 근데 지금 이력이 하나도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상담 알바를 시작했는데 뭣보다 15일 일하는 거여서요. 오늘 근로계약서까지근로계약서 까지 썼는데 하는 게 괜찮기는 할까요...?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30일 기회를 얻었는데 잘 모르겠네요.
전 지금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 15일 알바 중인 학생입니다. 그런데 30일로 연장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 어떡해 해야할 지 잘 모르겠네요. 멘토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밑에는 현재 제 상태입니다. 1. 지방국립대 4년제 4학년 올라감 2. 학점 3.78 3. 자격증 : 전산세무 2급 컴활 2급, 워드 1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4. 토익 : 무 5. 경력 : 무(15일 춘천세무서 부가가치세 경험만 있음) 제 실력으로 어디갈 지도 모르겠고 경력도 없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국세청 (세무서) 청년인턴이 도움될까요?
최종목표는 중견기업 회계팀입니다 현재 재경관리사 취득을 목표로 공부하고 있고, 세무서 청년인턴에 붙었습니다. 회계관련 직무경험이 전무해서 그러는데, 국세청 인턴 6개월을 하는게 나을까요? 후기보니 민원응대 또는 신고 도우미 역할을 하거나 아무 일도 안하고 공부만 한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시간을 버릴까봐 걱정됩니다. 아니면 공부하면서 사기업 서류를 계속 제출할까요? 아니면 자소서,면접에서 한 줄이라도 추가하기 위해 인턴을 할까요?
재무회계 현직자 분들께 조언 구합니다
남27/지방사립4년제/4점대/전산세무2급,erp회계1급,전산회계1,2급,컴활1급/토익없음/직무관련경험무 크게 두 가지로 나눠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국세청 6개월 인턴 서류에 합격해서 모레 면접입니다. 주업무는 종소세, 부가세 신고 지원 업무인데, 부가세 신고 지원 업무가 직접적인 경험으로 어필할만 할까요? 소통역량 같은 자소서 소재 만들기엔 좋을 것 같은데 그거 말고도 취업에 도움이 될까 여쭙고 싶습니다. 인턴 끝나면 곧 28이라 더 고민입니다.. 2. 제 목표는 중견 아니면 연매출 1,000억원대 중소입니다. 저의 스펙이 충분하진 않은지라 현재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가 생각하는 선택지는 3가지입니다. 1) 국세청 인턴하면서 재경관리사 자격증 병행(토익은 못함) 2) 재경관리사,토익 집중 후 중견 or 연매출 1,000억원대 중소 계속 넣기(대신 관련 경험 무) 3) 재경관리사 취득 후 중소에서 경력 쌓다가 중고신입 이직
28살 여자 중고신입입니다. 중견기업 재무/회계팀으로 진로 전환하려는데 냉정한 조언 부탁드려요.
28/여/서울 중위권/경영학과 자격증은 AFPK/컴활2급/토익 정도입니다. A는 회계팀에 크게 유의미하지 않은 것 같아 현재 재경관리사/전산회계1급 준비하고 내년 상반기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경력은 2년 6개월 대기업(유통) 총무직 근무했었고, 업직종 전환하고 싶어서 퇴사했습니다. 이 밖에 회계사무실 부가세/원천세/연말정산 알바 3개월, 국세청 대외활동 6개월, 은행 대외활동 6개월 정도 했습니다... 현재 목표는 중견 제조기업 상장회사 재경팀 취업입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회계/세무팀 경력 쌓고 추후에는 감사팀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제가 부족한 건 실무경험이 부족한 것, 자격증, 그리고 나이...인 것 같습니다. 그런지라 현재는 서류 줄줄이 탈락이고요ㅠㅠ... 회계팀은 실무능력이 중요한 것 같은데 인턴,알바를 더 찾아봐야할까요? 현직자 선배님들의 냉정한 조언 새겨듣고 꼭 취뽀하고 싶습니다...!
26살 대졸자 남 푸르덴셜생명보험 SPAC 12기 도움이 될까요?
앞으로 금융권 취업에 도전하려고 여러가지 스펙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찾다보니까 푸르덴셜생명보험의 SPAC 12기 설명회 오라고 연락받았습니다. 3개월동안 100만원 지급해주는것도 좋고 AFPK자격증 응시도 지원해준다고해서요. 사실 제가 집이 강원도라 서울까지 올라가서 해야할까 라는 점이 걱정됩니다. 현재 저는 1. 지방국립대 4년제(편입) 3.53 2. 전산세무 2급, 컴활 2급, 워드 1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3. 국세청 편리한 연말정산 상담 1개월 교외근로방학생 사무보조 6개월 중앙동아리 총무 1년 지금 이것밖에 없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분 자기소개 평가 요청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A 회사의 B 직무 지원자 OOO입니다. 실무 경험과 자기계발을 위한 노력을 강점으로 앞으로 주어질 업무에 빠르게 대처해 A 회사에 믿음과 신뢰를 주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전 직장에서 사업부 관리, 결산, 신고, 자금과 같은 실무와 기업 회생, 외부 감사를 경험했습니다. 업무처리에 있어 꼼꼼함을 바탕으로 오류를 검토하고, 의문점은 회사나 국세청 등의 피드백을 받아 해결하고, 주어진 업무뿐만 아니라 찾아서 하는 적극성은 업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실무 역량 개발을 위한 전산세무2급, 컴활1급 등 자격증 취득과 실무에 관해 꾸준히 교육을 받습니다. 현재는 재무/인사 실무 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적응력과 발전을 위한 자세를 토대로 주도적으로 업무에 임해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고 싶습니다.
지방사립대로 중견기업 회계관련 부서로 취업 가능할까요?
냉정하게 가능성이 있는지, 어느 부분을 발전해야할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방사립대, 4학년 재학 중 (4.0/4.5) 경영학과 복수전공 자격증: 재경관리사, 전산세무 2급, 전산회계 1급, 회계관리 1급, ERP회계 2급, FAT 1급, 한국사 1급, MOS-엑셀 경력은 이번에 국세청 연말 정산 아르바이트나 회계사무소 정도 연계장학으로 인턴 경험 할 생각입니다.. 수상실적은 공공기관 관련 입상 한 개 있긴 한데, 회계랑 무관합니다. 중소기업으로 시작해서 마무리를 중견기업으로 바라보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저도 NCS를 펴들어야 할까요? 걱정이 많습니다..
회계법인 연말정산 단기계약직 vs 재경관리사, 전산세무2급
기업 회계팀 재무팀 희망하고 있으며, 현재 본전공 인문계열, 회계학 복수전공, 학점 4.35, 자격증 mos master, etest, gtq1급, 전산회계1급, JLPT N2, JPT760, 세무법인 양도소득세 아르바이트 2개월(증명가능한건1개월), 한국은행 GDP통계조사보조원 아르바이트 3개월 경험이 있습니다. 회계자격증이나 관련경험이 부족한 것 같아 1-2월엔 재무회계팀 인턴을 하거나 재경이나 전세2급을 취득하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그러던중 우선 빅4연말정산 단기계약직에 합격하였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하여 고민입니다. 입사하면 TAX팀에서 연말정산업무보조 1.5개월, 국세청외자료검토, 게시판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되니, 회계재무와 그리 연관이 없으니 자격증을 취득하고 나중에 더 나은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빅4고 일해본다면 분명 도움은 될 것이니 해볼까라는 것으로 고민입니다. 업무가 빡세서 일한다면 잘해야 전세2급 취득할것같은데 어떤게 나을까요..
직무 알바 한달 경력증명서를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으로 대체할 수 있나요?
연말정산 아르바이트를 중소기업에서 했었는데 연말정산 알바라 한달 일하고 220만원 받았거든요 그 내역이 근로소득으로 안잡히고 사업소득으로 잡혀있어서 국세청에서 해당 원천징수영수증 확인했습니다 아르바이트라.. 추후에 다른 회사 지원할때 경력사항으로 넣을 수 없다고 들어서 아르바이트 경험에 이 회사를 넣으려고 하는데 사업소득원천징수연수증으로 증빙이 가능할까요? 이 영수증에는 일한 기간이 안나와있어서 ㅜㅜ 그게 좀 걸려서요
새로운 시도나 혁신 사례 질문입니다.
제가 세무서에서 현장실습할 당시 민원인들이 국세청 어플인 홈택스로 증여세 매매사례가액을 산출하는 과정을 힘들어해서 제가 직접해보고 간이메뉴얼을 배포한것도 위 질문의 사례에 적절할까요? 그 전에는 항상 홈택스 메뉴얼만 보고 하라는 앵무새같은 말만 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