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동계 인턴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고 다음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취직 준비를 하려 합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대기업 동계 인턴보다 스타트업이나 떠오르는 중소기업에서 인턴을 하는 것이 저에게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얘기를 많이들 해주십니다. 그래서 동계인턴은 대기업vs중소기업,스타트업 중에 어디가 좋을까?가 요즘 고민입니다. 물론 아직 확정된 기업은 없지만 대부분 면접까지 가고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 선택의 상황에 놓인다면 어디에서 근무를 해야할지 매우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공기업을 준비중인 한 학생입니다. 현재 공기업들의 동계 인턴이 하나, 둘씩 나오고 있는 와중에 고민이 생겼습니다. 제가 원래 금융공기업을 노리고 있어서 인턴, 자격증, 경험 등 대부분 금공에 맞추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동계 인턴을 준비함에 있어서 합격하지 못하더라도, 금융공기업만 지원을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금융 공기업이 아니더라도 공기업의 일반 경영(재무, 인사 등등)직무 인턴에 대해 지원을 해 보는게 맞을지 고민이 있습니다. 많은 현직자 분들의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공기업에 재직하고 계신 혹은 재직해보셨던 분들의 답변을 더욱 기다리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