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학습지 회사 4개월, 키즈 카페 8개월, 제이프린트 1년 3개월, 애견샵 8개월, 마트 1년 3개월, 만화방 6개월 그동안 일했던곳은 직원으로 일했냐고 질문하시더라구요. 애견샵은 견습이라고 했고 나머지는 직원이라고 했는데 실수 한것같습니다. 추후에 정해지면 연락 준다고 했지만 낚시카페인데 뭐라고 대답하는것이 좋았을까요?
아이러니 하군요. 최저임금 오르지 않으면 물가도 감당 못하고 최저임금 오르면 물가가 오르며 직원도 모집 어려우니.... 요즘 실업자수도 굉장하고 포기상태인 분들도 많다는데 앞으로는 더하면 더할거라고 하네요. 다함께 슬기롭게 극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