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7건
안녕하세요! 오늘 면접을 보고 왔는데요 영어를 사용하는 직무이긴 하지만(작문 위주), 공고상 영어 능통자 우대는 아니었습니다. 면접 때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보라고 하셨고, 다음 질문에서도 00 씨는 어학 점수가 높으시니, 영어로 말씀하셔도 돼요.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ㅠㅠ 당시 판단이 잘 안 되어서 꾸역꾸역 답변을 영어로 했는데요.. 영어로 말한 지가 너무 오래돼서 ㅠㅠㅠㅠ 정말 많이 더듬고 대답 퀄리티도 좋지 못했습니다. 중간부터는 한국어로 답변하기는 했지만 경험과 역량에 관한 질문을 영어로 답변하느라 퀄리티가 좋지 못했고, 어학 점수에(970,AL) 비해 안 좋은 모습을 되려 보인 것 같아서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혹시 영어로 말해도 된다는 말에 한국어가 더 편해서 한국어로 답변드리겠다고 해도 됐을까요......???? 앞으로 이런 일이 있을 때 어떤 태도로 임하는 게 좋을지 질문드립니다.
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원서에 작성한 주소(실거주)랑 등본상 주소가 다른데 혹시 이거 문제가 될까요? 지금 전입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릴게임∲(주소:mmb7.TOP추천)✼카지노게시판❤온라인바카라서울⅓꽁머니토토◥피망 영어로로 더 많은 콘텐츠 보러가기
AI가 현직자의 조언을 분석해서 나에게 맞는 답변을 제공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