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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서에 작성한 주소(실거주)랑 등본상 주소가 다른데 혹시 이거 문제가 될까요? 지금 전입신고를 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요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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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서류와 인적성 과정이 개별 과정인가요? 예를 들어, 서류가 굉장히 좋은 사람과 서류가 보통이하인 사람이 둘 다 서류에 합격했는데, 서류가 좋은 사람이 적성 시험 점수가 낮거나 과락이고, 서류가 보통이하인 사람이 인적성을 잘 봤다면 ‘인적성전형’이기 때문에 서류가 좋아도 무조건적으로 적성점수가 높은 사람을 합격시키나요? ‘인적성 전형’이 그래도 서류+인적성의 점수를 종합해 평가하는지, 상대적으로 서류가 좋아도 인적성에서 점수가 낮으면 바로 떨어뜨리는 지 궁금합니다. 과락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류, 인적성 합격 이후 1차 면접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며 JD를 살펴보고자 다시 신입사원 모집 포스터를 꼼꼼히 보고있는데, 안내사항에 '공인어학성적은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성적에 한해 유효합니다'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 마감일은 9월 말이었습니다) 지금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제가 2023년 7월에 응시한 JLPT(일본어) 자격증을 서류 작성시 기입했고, JLPT는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이기에 만료일자는 따로 기재하지 않았는데, 혹시 이 부분이 추후 최종합격 이후 증빙서류를 제출할때 문제가 될까요? 2023년 7월은 마감일 기준 2년 이전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미리 확인하지 못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참고로 우대사항이나 필수 조건에 어학요건은 없었습니다. (EX, JLPT N2 이상) 증빙자료나 합격증 등은 모두 있기 때문에 증명은 가능한데, 2년이 지나서 최종합격을 해도 합격이 취소될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인사팀취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인사관련자격증 2종을 땃고 지금은 인사팀에서 계약직으로 재직중입니다. 이번 공채에 많은 기업이 떠서 지원하려 하는데.전문성 강화 및 자기개발목적으로 현재 노무사1차 시험 준비중이다라는 말을 쓰려고 합니다. 다만 이게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려되는 점은 노무사 시험준비때문에 회사생활을 소홀히 하겠구나라는 선입견, 그리고 자격증취득을하면 회사를 뜨겠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 걸립니다. 방향성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인사에 열의가 있고 여기서 안주하지않고 내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싶어 1차 시험을 준비중이라고 쓸 것입니다. 멘토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서류와 인적성 과정이 개별 과정인가요? 예를 들어, 서류가 굉장히 좋은 사람과 서류가 보통이하인 사람이 둘 다 서류에 합격했는데, 서류가 좋은 사람이 적성 시험 점수가 낮거나 과락이고, 서류가 보통이하인 사람이 인적성을 잘 봤다면 ‘인적성전형’이기 때문에 서류가 좋아도 무조건적으로 적성점수가 높은 사람을 합격시키나요? ‘인적성 전형’이 그래도 서류+인적성의 점수를 종합해 평가하는지, 상대적으로 서류가 좋아도 인적성에서 점수가 낮으면 바로 떨어뜨리는 지 궁금합니다. 과락이 있는 지도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서류, 인적성 합격 이후 1차 면접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제가 면접을 준비하며 JD를 살펴보고자 다시 신입사원 모집 포스터를 꼼꼼히 보고있는데, 안내사항에 '공인어학성적은 서류접수 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성적에 한해 유효합니다'라고 쓰여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서류 마감일은 9월 말이었습니다) 지금 걱정하고 있는 부분은, 제가 2023년 7월에 응시한 JLPT(일본어) 자격증을 서류 작성시 기입했고, JLPT는 유효기간이 없는 자격증이기에 만료일자는 따로 기재하지 않았는데, 혹시 이 부분이 추후 최종합격 이후 증빙서류를 제출할때 문제가 될까요? 2023년 7월은 마감일 기준 2년 이전이기 때문에 걱정이 되고, 미리 확인하지 못했던 스스로가 원망스럽습니다. 참고로 우대사항이나 필수 조건에 어학요건은 없었습니다. (EX, JLPT N2 이상) 증빙자료나 합격증 등은 모두 있기 때문에 증명은 가능한데, 2년이 지나서 최종합격을 해도 합격이 취소될까봐 걱정됩니다
현재 인사팀취직을 희망하는 취준생입니다. 인사관련자격증 2종을 땃고 지금은 인사팀에서 계약직으로 재직중입니다. 이번 공채에 많은 기업이 떠서 지원하려 하는데.전문성 강화 및 자기개발목적으로 현재 노무사1차 시험 준비중이다라는 말을 쓰려고 합니다. 다만 이게 긍정적으로 보일 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려되는 점은 노무사 시험준비때문에 회사생활을 소홀히 하겠구나라는 선입견, 그리고 자격증취득을하면 회사를 뜨겠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는 것이 걸립니다. 방향성은 아까 말씀드린대로 인사에 열의가 있고 여기서 안주하지않고 내 전문성을 발전시키고 싶어 1차 시험을 준비중이라고 쓸 것입니다. 멘토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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