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이고 이번 8월에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 현재 상반기까지의 결과가 연이은 탈락으로 고민에 빠진 상황입니다.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 따끔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자격증> 토스 IH,컴활2급,cs리더스,GAIQ 고급 +(사족 or 빅분기 준비계획) <대내외활동> 교내 아이디어공모전 우수상, KT&G ESG마케팅 스쿨 장려상 K스타트업 입선, 청년 기자단6개월, 시청 인턴1개월 ,광고대행사 기획자 인턴 3개월, 멀티캠퍼스 서비스 개발자 교육 6개월 과정 수료 <대학 학점> 전문대 경영 3.18/4.5 편입후 4년제 경영 3.36/4.5 (*학기 중 인턴으로 학점 제한) <지원 기업> 현대백화점 마케팅- 면탈 우아한형제 MD- 서탈 CJ제일제당 마케팅-서탈 캐논코리아 기술영업-서탈 웅진식품 마케팅 -인적성탈 한섬 영업관리 -서탈 BGF 리테일 - 서탈
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