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LG전자, LGD, 삼성전자 지원하려는데 LG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입니다. 1. 인턴을 만약 합격한다면 LGD랑 삼성전자 면접 일정이 꼬이는 것 같은 느낌이던데 이럴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2. 그리고 만약 인턴십을 하던 중 아예 다른 회사에 합격해서 가려고 하면 추후 불이익이 있나요? (다음 번 LG계열로 이직 시) 3. LG 전자랑 LGD 채용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4.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이번에 삼성전자 공채 지원하려고 합니다. 지원서 상 주소지 입력하는 칸이 있던데 현 주민등록상주소지를 쓰는 건가요? 제 원룸이 5월 초중반에 이사할 예정(서울->서울)이라 가족들이 있는 본가 주소지(전남)로 작성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아니면 나중에 이사하고 채용 일정 도중에 전화해서 바꾸는 것도 가능할까요?
상사를 잘 돕고 보좌하는게 신입사원을 역할 부하직원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상사의 의도파악+나의능력을 키우는게 우선인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사의 의도파악이 잘 되지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안전에 관한 소방설계를 하는대 소방법대로 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소방법대로 해가면 이것저것 물어보시면서 왜 그렇게 했냐고 물어보십니다. 저는 아래사람이기에 당연히 공단이 제시한 법령해석 그리고 논문들의 타당한 근거와 다른회사들의 실무방식의 참고자료들을 제사하며 법의 해석이 이러하니 맞다고 생각합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버럭 화내시면서 내가 휴지라고 하면 휴지다 라고 하십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암묵적인 룰이니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것이 힘들어서 저를 부서이동까지 시킨다고 한다면 암묵적인 룰을 알려주는 것이 더 편하지 않나요? 상사의 일처리가 이상하다는 것이 아닙니다. 암묵적인 룰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