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외국계 회사로 영업지원 인턴 면접을 보러 갑니다. 처음에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함께 말씀 드릴때 회사전체의 인재상에 맞추어 개별 경험을 말씀드리는게 맞을 까요 아니면 제가 맡게 될 일에 대한 역량 중심으로 말씀드리는게 맞을까요?? 인재상과 맞는 스토리가 있어서 전자가 더 특색이 있을 것 같은데 직접적인 역량 언급없이 너무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될까 싶어 여쭈어 봅니다.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외국계 헬스케어/ 의료기기 도매 마케팅 혹은 해외영업 취업을 꿈꾸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저는 서울 하위권 4년제 사회학과/ 사회적기업 온라인 마케팅 3개월 인턴 / 캐나다 어학연수 6개월 / 독일 워홀 4개월 / OPIC IH / 토익 860 / mos master 자격증 취득 준비 중 등의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현직자 인터뷰를 보니 헬스케어/ 의료기기 도매 기업 종사자들은 해당 관련 전공자들이 많다고 하던데 저는 현실적으로 지원하기 힘들까요? 행여 가능하다면 보완해야 할 스펙이라던지 바로 가기 힘들다면 어떤 스펙이나 경험을 더 쌓아야할지 질문 드립니다.
필립스 코리아 이직 시 면접에서 영어질문이 필수로 나오나요? 또한, 필립스에 대한 기업분석 자료는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알 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