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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pm사 취직한 신입입니다. 나이는 26살이고 경기권 전자과 4년제 나왔습니다. 학점은 3.8/4.5 토익 800 반도체 공정실습 및 교내 프로젝트 진행경험이 있습니다. 자격증은 몇개 있지만 직무와 크게 관련은 없어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매번 취업시장에서 고배를 마시다 얼마전 반도체 pm사에 취직하게 되었는데요. 주변에서 다들 미래가 없는 직군이다. 연봉인상도 없을 뿐더러 경력인정도 안되는, 점프업 또한 불가능한 직종이라고 하더군요. 일각에선 차라리 빨리 때려치고, 취업준비를 더 해서 다른 회사에 들어가라는데 정말 그래야 할까요? 공백기가 길어지면 취업에 불리할것 같아 경험을 쌓기위해 지원한 회사입니다. (나름 장비를 만지는 직군이라고 생각해 이 경험을 살려 장비사나 대기업 설비엔지니어를 도전해 볼 생각이었습니다) 이직 준비를 해야한다면 무엇부터 쌓아서 최종적으로 어떤 스펙을 만들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반도체 장비사 CS 엔지니어 지원 희망 중인 학생입니다 현재 희망하는 공정은 식각, 포토, 증착 공정 중 한 곳을 희망 중입니다. 현재 저의 스펙을 말씀드리리면 학점은 종합 4 전공 4.1이고 받은 교육들로는 하이닉스 커리큘럼 DRAM, NAND 강의 수강, KSIA 8대 공정, 장비 강의 수강 그나마 유의미한 경험으로는 한국전자기술원 OLED FAB 탐방, 실험과목 때 Smart RC카 다루면서 데이터들 얻은 것들로 그래프 만들어본 경험 이정도뿐입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저의 스펙이 너무 밋밋하다고 생각이 들어 필살기로 사용할만한 경험을 위해 공모전에 나가보려 합니다 1. 공모전으로 사용할만한 주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하지만 교수님에게 도움을 받기에 어려운 상황이라 높은 수준의 주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아니면 공모전 말고 추천하시는 활동이 있을까요?
램리서치 process technician 제안이왔는데 현제 앰코 송도 operator 로 파견수당까지 300이상 받습니다 8월부터는 파견수당이사라지고 250정도 받을것같고 3끼다주고 기숙사도 10만초라 돈은많이 모이는데 사람들이 정말 수준이 낮습니다.. maint로갈려면 1년을 더해야 최소조건입니다 램리서치는 완전외곽지역에 시골이더라구요. 자차가없어서 힘들것같고 월세 혹은 전세 도내야하고 식비도 따로들고 하면 남는게없을것같아서 고민입니다. 향후 미래로봤을때는 무조건 램리서치이긴한데 현실적으로 고민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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