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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지거국 4학년을 마친 환경공학전공 학생입니다 스펙면에서는 3기사에 토익 900점대의 성적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공사공단과 대기업을 선택하는 데 있어 장기적인 측면을 고려해 공사공단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다만, 걸리는 것이 연봉입니다. 각각 기업별로 초봉 및 1인 평균 연봉을 조사한 결과 아래와 같고 한국환경공단 : 2700, 5700(초봉, 1인 평균연봉) 한국농어촌공사 : 2400+성과급, 6500 한국수자원공사 : 3300, 7500 각 기업별로 크게는 초봉에서 1천, 1인평균연봉에서는 2천 정도 차이가 나는데, 현직자 분들께 제가 조사한 것이 맞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추가로 일을 하면서 연봉에 만족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질문해 봅니다.
한국수자원공사 하반기 (2차) 일반직 신입인턴 일반공채 보통 채용형 인턴을 뽑아서 3개월동안 평가 후 정규직으로 채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토익은 700점 넘어야한다 이런 조건도 있구요 그러나 이번 채용공고에서는 3개월 체험형인턴 후 9개월 후 정규직으로 채용 이더군요 어학성적 또한 보지 않구요 차이점은 그냥 채용 방식일뿐 정규직으로 채용 된 이후에는 모두 똑같은 처우를 받나요? 그리고 9개월 후 정규직 전환 비율이 안나와 있는데 얼마나 될까요? 혹시 이렇게 채용방식에 차이점을 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답변 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수자원공사 운영직이 하는 업무와 그업무를 수행하기위한 역량이 궁금해요. 필요 역량이 감이 안잡히는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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