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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년 졸전을 앞두고 휴학중인 건축학과(5년제) 학생입니다. 설계에 애정이커서 진로를 설계사무소로 정했습니다. 가능하다면 메이저설계사무소를 목표로 하고싶습니다. 다만 학교생활을 하면서 생활비와 월세 등록금은 직접 벌고싶어서 과외나 근로장학생을 쉼없이 하다보니 학점이 아쉽게 느껴지고 특별한 경험이 없는것같아 고민이 많아서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체학점: 3.9 설계학점: (3-1/4-1학기 두번) B+ 3.9 어학:토익 850 / 토스:120 / 토플: 88(100목표로 공부중) 공모전: 해외공모전 3등 1회 / UAUS 최우수상 1회 학생활동: 학과동아리를 설립하여 건축과 관련된 전시, 워크숍 등을 진행 / 사진동아리에서 사진전시 공간기획 및 다양한 경험 / 카페 인테리어 디자인 경험 / 아뜰리에 인턴 2회 / 아파트 인테리어 디자인 및 시공 경험 남은 2024년 우선 포트폴리오와 어학성적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이외에 제가 어떤 부분을 보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졸업 전시를 앞둔 지방대 건축학과 5학년입니다. 전체 성적은 3.7/4.5로 높은 성적은 아니며, 인턴 경험은 없습니다. 3학년 이후 한차례 휴학을 했었고, 집안에서 크게 지원을 해주지 않아 돈을 벌면서 틈틈이 대외 활동과 공모전 10회 정도 참가했습니다. 이제 졸업 전시를 앞두고 있는데 장기 인턴을 제안받아, 인턴을 하면서 부족한 어학성적을 채워야 할지 아니면 졸업 전시를 하면서 어학 성적을 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휴학을 하지 않았다면 졸업 전시 전 휴학을 하기가 꺼려지지 않았겠지만 이미 한번 휴학을 했었고, 주변에선 휴학을 한다는게 공백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하다 보니. 고민이 됩니다. 하지만, 인턴 경험이 없어서 장기 인턴을 하는 게 스펙이나 제 경험에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인턴을 하고 휴학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일단 졸업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꾸거나 취업을하는 것이 좋을까요?
현재 한능검과 실내건축기사만 취득하여 갈길이 멀지만.. 건축직이 일할 수 있는 공기업 어디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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