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입사일이 결정된다면 기숙사 주소 및 룸메이트의 연락처를 안내해 준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안내해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라면 언제까지 출근하겠다는 말과 함께 해당 정보를 요청하는 메일을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전략/기획 직무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제가 경험한 것들 중 어떤 것이 전략/기획 직무 경험으로 어필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1. 중소기업 수출 지원 활동 중 수출 전략 기획 - 시장, 고객, 자사, 경쟁사, 마케팅 전략 조사 → 수출 전략 기획 → 수출 성공 (샘플 수출) - 인턴 경험은 아니며, 최근 경험은 아닙니다. 2. 학과 졸업 작품으로 콘텐츠 기획과 함께 사업 전략 기획 - 기존 콘텐츠의 문제점 발견 → 사업 전략 기획 (구체적인 산업 및 고객 타겟, 벤치마킹, 인터뷰 등) → 1등 3. 인턴 활동 중 교육 기획 - 교육 커리큘럼 기획 → 교육 영상 제작 → 교육생 만족도 5.0 만점에 5.0점 4. 인턴 활동 중 마케팅 전략 기획 (결과: 교육생 수 증가) 대학생으로서 전략/기획 경험을 쌓기가 어렵다 보니, 제가 해왔던 경험 중에 그나마 전략/기획 관련 성공경험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어필이 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기아자동차 재경직 서류를 통과한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가 얼마전 다리를 다쳐서 십자인대가 파열되서요.. 지금 현재 다리에 깁스를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기아자동차 서류합격이 되어서 약 보름에서 한달뒤에 면접을 가게될거같은데 그때까지 회복이 안될거같습니다 ㅠㅠ 이런경우에 면접관들이 안좋게볼까요? 고시공부를 하다가 취업으로 돌린케이스라 나이도 많고 절박합니다.. 하필 첫 취준에 다리를 다쳐서 좀 절망스럽기도 합니다. 비슷한경우나 주변에 이런사례 혹시 보신적 있으신 멘토님들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