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넷마블 자소서를 작성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그 중에서 4번 문항이 넷마블 IP를 통해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할지"를 제안하는 문항인데, 해당 문항에서 묻는 게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입니다. 직무는 'IP사업'인데 해당 문항을 통해서 '~~~한 게임을 만들겠다' 라는 내용을 어필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콘텐츠라는 범위를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지가 고민입니다 ㅠ
안녕하세요, 이번주 일요일에 넷마블 신입공채 필기시험을 볼 예정입니다. 인사직무로 지원하였는데,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가늠하기가 너무 어렵네요ㅠ 혹시 현직자 분들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상기 서술한 사항 외 경력 관련하여 추가하실 내용이 있다면 자유롭게 기술해 주세요.(유관 동호회 활동, 블로그 운영, 수상경력, 사회봉사, 강의, 외국어 특기사항 등) 본 문항을 자유 자소서의 \'전공 및 경력 사항\'이라는 항목으로 이해해도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