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전공 회계학과, 2전공 사회복지학과입니다. 희망하는 직무는 사회복지시설(노인복지관)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것입니다. 회계업무를 진행하지만 사회복지관이기에 봉사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최소한 어느정도의 봉사활동을 해야하는 지 질문드립니다!
중국에서 7월에 학사졸업을 하고 취준중인 26살 여자입니다. 편입해서 2년동안 다녔습니다. 진로를 고민하던중 교과서개발/교육기획쪽으로 관심이 가서 그쪽 분야로 지원준비를 하고 싶습니다. 교육업계 취직준비를 위해선 무엇을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인디자인 기술을 배워두는게 가산점을 줄 것이라고 들어서 관련된 수강도 찾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 해외에서 대학 졸업은 마이너스 요건에 가깝다고 들어서 고민이 많네요 ㅠ 중국에 있으면서 전공은 교육학을 들었고, 거기에 있으면서 학교 근처 노인복지관에서 여러차례 노인분들께 영어를 가르친 봉사활동을 하고, 북경시에서 개최하는 학술연구활동에도 참여한적 있습니다. 또한 졸업시즌때 교재 분석 논문 발표를 했습니다. 이걸로 자소서에 한줄이라도 채워넣고 싶네요... 그리고 hsk6급 고득점은 아니지만 가지고 있구요, 컴활 2급과 한국사 1급을 가지고 있습니다. 12월까지 준비를 해서 토익 점수 또한 채워넣을 예정입니다.
만29세 인서울 중하위권 무역학과 3.34/4.5 오픽 AL 토익 880 무역영어 1급 운전면허 한국사1급, 롯데백화점 VIP 고객응대 아르바이트 6개월, 건축회사 사무보조 4개월, 노인복지관 봉사활동 30시간이 제스펙의 전부입니다.. 무역학과인데 해외영업이나 외국계 포워딩쪽을 지원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자소서를 고치고 아무리 써봐도 경력이나 인턴이 없어 붙을수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공기업 쪽도 알아보고는 있지만, 대부분 NCS를 준비하는데 6개월 이상이라는 시간이 소요되고 NCS 시험의 경영학쪽은 제가 무역학과라 무역쪽만 알고 있어서 선뜻 도전하기도 힘들고 나이도 많이 먹어서 인턴을 하기에도 애매한것 같습니다. 일단 하나를 뚝심있게 밀어 붙어야 될것 같은데 어느쪽이 더 현명할지 고민이 많이 되네요. 그리고 나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