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에 항목마다 본인의 내용을 대표할 수 있는 키워드로 소제목을 적는 것을 추천하던데, 글자수가 400인 작은 단락에도 소제목을 붙이는 게 훨씬 좋은가요? 항상 700자나 1,000자 제한인 경우가 많았어서 소제목을 항상 붙이곤 했는데, 글자수가 400으로 너무 제한되다보니 소제목이 꼭 필요한지, 그래도 소제목 있는 것을 추천하는지 궁금합니다 !
안녕하세요. 두산 전자 R&D는 제품개발과 연구개발로 나뉘는데 제품개발은 두산전자의 핵심사업인 CCL 소재의 연구를 한다고 쓰여있더라구요. 제가 궁금한 것은 연구개발 직무입니다. [수행 업무] - 이차 전지 및 반도체 패키징 소재 개발, 고분자 신소재 개발, 제품 신뢰성 평가/분석 - 용인(수지) 공고에 적혀있는 내용은 위와 같은데, 이차전지 소재는 정확히 어떤 부분의 연구가 이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음극재, 양극재를 말하는 것일까요?.. 두산전자 홈페이지 제품목록에는 [CCL]과, 신사업인 [전장소재], [5G 안테나 모듈], [MEMS 타이밍 솔루션]만 소개되어있어서 연구개발 직무에서 연구하는 것이 정확히 어떤 것들인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sk하이닉스나 lg 이노텍처럼 인적성 검사의 유효기간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