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내년으로 32살이 되는 31살의 남자입니다. 사업해보겠다고 하다가 2년을 보내고 그 전에도 이런저런 일로 시간이 많이 지체됐습니다.. 불행하게도 전부다 미끄러져서 잘 되지 않았습니다ㅠㅠ 지금은 스티팝이나 모히톡, ogq 같은 곳에 이모티콘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많아도 수익은 몇만원 용돈 밖에 되지 않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톡이모티콘은 계속 무한히 미끄러지기만 하네요. 애니메이션과를 나왔지만 지잡대라 실력을 보지 않고 무작정 받는 곳이었고, 이후 편집디자인을 학워에서 배웠지만 그게벌써 3-4년 전이네요.. 그림도 못그려서 그냥 단순하고 귀엽게 캐릭터 하나 그리는 재주가 전부입니다. 시간도 오래걸립니다. 스티팝에서 잠깐 1등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2차 선택인 패키지 디자인과 편집디자인을 학원에서 다시 1년가량 배우고 취직을 하는게 맞을까요? 취직은 사정상 대구를 벗어 날 수 없는 상황입니다ㅠ 아니면 계속 이런 시도를 계속 하는게 맞을까요?
안녕하세요. LG전자 임원 면접 준비중인데요. 해당 면접 질문에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서요ㅠㅠ 어떻게 말하는게 좋을 지 답변 부탁드립니다.bb
학교에 입학후 첫 2년은 의료공학과, 군대 제대 후 복학하여 전기전자과 1년 그리고 곧 시작하는 가을학기부터 Computer Engineering을 시작하려 합니다. (Computer Science전과를 희망했지만 시간상 불가능했습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Accelerated Masters Program 이 있습니다. Master's degree를 Electrical Engineering 이나 Computer Engineering으로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현재로써는 같은 Computer Engineering 전공으로 Master's degree를 취득하는 쪽으로 고려하고있습니다. 현재 Computer engineering 필드에서 어떠한 세부분야가 유망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최대한 신속하게 로드맵을 정한다음 수업이외에 리서치,프로젝트, 인턴쉽도 같은 방향으로 맞추고 싶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