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공학과 4학년 학생입니다. 외국계 IT기업 입사에 대한 생각을 최근에 하게 되었지만, 주변에 외국계 기업 재직자 분들이 안 계셔서 정보를 얻기가 힘드네요ㅠㅠ 솔직하게 한국오라클, 한국IBM, 구글코리아 등 진입장벽이 높고 대단한 기업들에 취직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 준비한다면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조금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토익과 오픽, 그리고 영어회화 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이고, C++ 알고리즘 코딩을 개인적으로 공부 중입니다. 외국계 IT기업 입사를 희망하는 제가 앞으로 어느 부분을 준비하면 좋을지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학년 1학기를 마치고 한학기 휴학을 할 생각입니다.
경영학과 졸업,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직무로 변경하려 합니다. 이에 마케팅 어드민 직무를 하면서 빅데이터 r 파이썬과 같은 강의를 들으며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하는데, 자격증 취득 후 실무 경험이나 관련 학과(통계)가 아니어도 해당 직무에서 근무하는데 자격요건이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화낙 기술영업 VS 엘지디스플레이 기술영업 VS 엘지전자 생산기술원 채용연계 인턴 중에 어디를 가야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한국화낙은 최종면접을 이번주에 보고, 엘지디스플레이 기술영업은 최종합격하였습니다. 또, 엘지전자 채용연계인턴 면접도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볼 것 같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만약에 합격을 하게 되면 어디를 가야하는지 입니다. 엘지전자는 인턴이라 아마도 안 갈 것 같은데... 한국화낙 과 엘지디스플레이 기술영업 중에 어떤 어디를 선택해야 될 지 고민입니다. 화낙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현직자 분들에게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