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 · 모든 회사 / 구매
안녕하세요, 식품공학 전공하고 복수전공으로 제2외국어(러시아)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식품회사 구매직에 관심있는데, 식품기사를 따는게 좋을지, 식품기사 대신에 영어나 제2외국어 실력을 쌓는게 좋을지 고민하고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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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중견기업 구매 직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jd는 시장모니터링, 비딩, 계약, 통관, 재고관리, 협력사관리 등이라고 합니다 원부자재는 주로 해외에서 수입을 많이 해서 영어 능력도 중요한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입사하면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회사에 도움도 되고, 동시에 제 커리어로 잘 갈고 닦아서 2~3년 후엔 대기업으로 꼭 점프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이 업계가 연봉이 짠 산업이라서요ㅠㅠ) 이럴 경우 용이한 이직을 위해 신입 때부터 무엇을 신경쓰고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나가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산업으로 옮기고 싶은거라 뭘 신경쓰며 커리어를 관리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대기업에 구매,SCM,해외영업 등 관련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데, 필요한 스펙은 어떤게 있을까요? 현재 : - 캐나다 초등학교 2년 재학 어학 연수, 미국 고등학교 졸업, 미국 대학교 1학년 수료, 상명대학교 편입 및 졸업 예정 (3.7/4/5) - 국제 무역사 11월 시험 예정, 무역 영어 11월 시험 예정, 오픽 11-12월 취득 예정, 토익 950 (올해 다시 응시 예정) - 대기업 증권사에서 사무보조 재직중 현재 예정인 것들 까지 포함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구매 직무에 관심이 많지만, 산업을 딱 정하지 못 해 고민입니다... 이공계분들이라면 전공에 맞춰서 산업을 선택하기 수월하실 텐데 문과의 경우 어떻게 선택하는 게 현명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최근에 중견기업 구매 직무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jd는 시장모니터링, 비딩, 계약, 통관, 재고관리, 협력사관리 등이라고 합니다 원부자재는 주로 해외에서 수입을 많이 해서 영어 능력도 중요한 직무라고 들었습니다 이제 입사하면 정말 열심히 일하면서 회사에 도움도 되고, 동시에 제 커리어로 잘 갈고 닦아서 2~3년 후엔 대기업으로 꼭 점프이직을 하고 싶습니다 (이 업계가 연봉이 짠 산업이라서요ㅠㅠ) 이럴 경우 용이한 이직을 위해 신입 때부터 무엇을 신경쓰고 어떻게 커리어를 관리해나가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타산업으로 옮기고 싶은거라 뭘 신경쓰며 커리어를 관리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대기업에 구매,SCM,해외영업 등 관련 직무로 취업하고 싶은데, 필요한 스펙은 어떤게 있을까요? 현재 : - 캐나다 초등학교 2년 재학 어학 연수, 미국 고등학교 졸업, 미국 대학교 1학년 수료, 상명대학교 편입 및 졸업 예정 (3.7/4/5) - 국제 무역사 11월 시험 예정, 무역 영어 11월 시험 예정, 오픽 11-12월 취득 예정, 토익 950 (올해 다시 응시 예정) - 대기업 증권사에서 사무보조 재직중 현재 예정인 것들 까지 포함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구매 직무에 관심이 많지만, 산업을 딱 정하지 못 해 고민입니다... 이공계분들이라면 전공에 맞춰서 산업을 선택하기 수월하실 텐데 문과의 경우 어떻게 선택하는 게 현명한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답변 4
채택된 답변
채택된 답변멘티님, 식품회사 구매직무를 목표로 한다면 식품기사 자격증은 우대요소이긴 하지만 반드시 필수는 아니므로, 실제 실무에서는 외국어 활용역량(영어, 러시아어)이나 가격·수입·협상 등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훨씬 더 큰 경쟁력이 됩니다. 복수전공한 러시아어와 영어 실력 강화에 집중하면 해외 거래처, 자재 수입 등에서 실제로 바로 쓰여 업무에서 두드러진 메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식품기사보다 외국어 실용역량을 더 적극적으로 키우고, 실무 아르바이트·인턴 경험을 병행해 실습과 함께 경력기술서에 활용하세요. 이 직무에서 자격증보다 언어·실무적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중요하니 방향은 확실히 잡으셔도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댓글 1
2025.08.21
식품회사 구매직무이면, 기사도 있다면 좋지만, 전공을 우대요소로 가져가고 외국어를 더 늘리는게 낫다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