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 모든 회사 / 기술영업
Q. 현 회사 물경력 같아 퇴사 고민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공대 졸업 후 열수송관 관리하는 중소기업을 1년째 다니고 있는 29살입니다 일이 생각보다 전문성 없고 현장에서 힘쓰는 게 전부라 장래가 심히 걱정됩니다. 그나마 전공 살리면서 잘 할 수 있는 일이 뭐있을까 고민하다가 기술영업직을 도전하고 있습니다 의외로 중견기업 서류가 몇개 통과하고 있지만, 막상 면접가서 '현재 회사에서 무슨 일 하세요?'라는 질문 받으면 진짜 맨홀 따고 들어가서 육안 점검이 전부라 할 말이 없어요.. 그나마 회사에서 이런저런거 개선했다 겨우 짜내는 거 말곤 어필할 게 없네요 더 다녀봤자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 차라리 이 시간을 청년일경험이나 대외활동을 해서 영업 관련 에피소드를 만들거나, 직무랑 면접 공부를 하는게 더 나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결국 '사람이나 일 때문에 힘들어서'가 아닌 '커리어에 의미가 없어서' 퇴사를 심히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08.13
답변 8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29살에 1년 경력으로 퇴사를 고민하고 계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해요. 제가 예전회사에서 기술영업 관련 업무를 할 때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동료들을 많이 봤거든요. 현재 열수송관 관리 업무가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느끼시겠지만 사실 인프라 관리나 현장 점검 경험도 기술영업에서 충분히 어필할 수 있어요. 고객사 현장을 이해하고 실무적인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다는 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거든요. 면접에서 맨홀 점검이 전부라고 말씀하시지 마시고 현장에서 어떤 문제를 발견했고 어떤 방식으로 개선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만들어보세요. 저도 기술영업 담당자들과 일할 때 현장 경험이 있는 분들이 고객과 소통할 때 훨씬 설득력 있게 말하는 걸 봤어요. 다만 퇴사를 결정하신다면 신중하게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년 경력에 퇴사하면 다음 회사에서도 지속성에 대한 질문을 받을 수 있거든요. 청년일경험이나 대외활동을 하시는 것도 좋지만 재직 중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활동들이니까 굳이 퇴사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기술영업 서류가 통과하고 있다는 건 이미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는 뜻이니까 현재 업무에서 영업적 마인드를 발휘할 수 있는 부분들을 찾아보시구요. 협력업체와의 소통이나 개선 제안 같은 경험들을 영업 역량과 연결해서 스토리를 만들어보시면 면접에서도 당당하게 어필할 수 있을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현업경험을 살려서 경력이 아닌 중고신입으로 지원을 하는 방향을 추천을 드리며, 아직 나이가 젊으시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희망하는 산업군에 인턴의 경험을 만드시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 생각을 합니다. 인턴의 유무가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치며, 자소서의 소재거리도 발굴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한 이점이 되는 스펙이라 생각을 합니다. 자격증 취득 등도 중요한 부분이지만, 저는 이런 스펙들을 활용하여 최종적으로는 인턴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취준은언제나힘들어롯데알미늄코과장 ∙ 채택률 72%맨홀따고 육안점검이 전부시더라도 회사에 재직하시면서 이직하는걸 추처드립니다. 경력을 쌓으면서 지금하시는 직무를 잘 포장해서 자기소개서에 녹이고, 느낀점 등을 적는다면 충분히 다른 직종으로 이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취업난이 계속되고 있어 재취업에 대한 확실이 없는 상황이어서 더욱이 퇴사는 신중히 결정하는 것을 권유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면접장에서 어떤일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진실되게 답변하시면서 이만큼 어떤일이든지 해낼 수 있으며 꾸준함을 어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화화공이울산피피코사원 ∙ 채택률 0%
도전하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커리어에서 더 배울 수 없는게 없다면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너무있는그대로 이야기하시지말고 포장하셔야해요... 지금 멘티님의 말대로 이야기하시면 면접관입장에서는 안좋은 느낌을 받을수밖에 없습니다. 경력이 문제가아니라 보는 시각을 안좋게볼꺼에요.... 사회초년생이 큰일을 맡고하는경우는 없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으로 보시고 답변하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무작정 퇴사는 좋지않습니다. 무조건 다른데 갈데 구하고 퇴사하세요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4%안녕하세요. 멘티님. 물경력이라도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지 마시고, 재직하면서 환승이직을 하세요. 취업 시 퇴사자 보다 재직 신분으로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취업 허들 또한 훨씬 났습니다. 받아들이는 기업에서도 퇴직자라면 지원자가 더 급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런저런 협상을 본인들 위주로 하는 측면도 있고, 퇴직자라면 무언가 이유가 있기 때문에 퇴직 신분으로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재직 신분이 훨씬 유리하니. 일단 있으시면서 이직을 시도하세요.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현 직장 경험이 경력에 도움되지 않는다고 느끼신다면 퇴사 고민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기술영업 도전을 목표로 하신 만큼 현 직장에 더 머무는 것보다는 관련 경험을 쌓거나 직무 중심의 준비에 집중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오히려 단순 반복 업무보단 청년일경험·대외활동·직무 공부 등을 통해 영업에 어울리는 역량과 에피소드를 준비하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현 회사의 작은 개선사항이라도 기능적 변화를 이끌었던 본인 역할로 정리해서 면접에 활용하시고, 추가적으로 영업과 연관된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세요. 멀리 내다보고 실질적 커리어를 쌓는데 집중하시면 변화의 기회도 반드시 따라올 것입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대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현재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퇴사 이후 취업 준비를 다시 진행하고 싶어하는 측면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현재 채용 시장이 매우 좋지 않은 만큼 현 직장을 유지한 상태에서 이직 준비를 진행하시는 것이 좋다고 판단됩니다. 만약 퇴사후 재취업 준비를 진행하다가 취업이 잘 되지 않는다면 멘탈적으로 흔들릴 가능성이 높으며 공백기 또한 길어지게 되어 면접관에게 압박 면접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기술영업직으로의 전환을 노려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대안입니다. 직무 전환 이후 1~2년의 경력을 빠르게 쌓아주시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대안이라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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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기술영업 직무 희망하는 공대생입니다 선배님들은 기술영업이 왜 하고 싶으셨는지, 설계 직무나 타 직무보다 기술영업이 하고 싶으셨던 이유가 정말 듣고 싶습니다 저만의 이야기로 나름 동기를 정리하고 있는데 반복되는 면탈로 실제 산업에 현직자로 근무 중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들도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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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컴공 막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현재 기술영업(클라우드/인프라/서버 등) 직무를 준비 중입니다. 학점3.59,자격증,어학,대외활동은 없고 학부(컴공) 프로젝트 경험만 있는 상태에서 12월부터 기술영업 인턴에 지원했으나 서류 및 면접에서 탈락했습니다. 그래서 6월부터 다시 지원을 목표로 제가 계획을 세워봤는데 aws 프랙티셔너, 정처기실기, 컴활2급, 클라우드/데브옵스 관련 6주단기 부트캠프 2개(프젝으로 포폴만들예정)입니다. 어학은 중요한 것 같긴한데 영어를 못해서 기간이 길어질까봐 뺐습니다. 그 다음 인턴 지원해서 경험쌓고 신입으로 넣을생각인데 이 방향으로 준비해도 괜찮을지 걱정이 많네요.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해외 기술영업
기계공학 3학년 2학기를 마친 학생으로, 전공이 적성에 잘 맞지 않아 학점이 2점 후반이지만 그 과정에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다른 강점을 키워왔습니다. 토익스피킹 AL, 포르투갈어 중급 회화 역량을 보유했으며, 스마트 센서 설계•개발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으로 근무하며 국가과제를 진행 한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 상품추천 AI 기반 스타트업에서 6개월간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GTM 전략 수립 업무를 수행하며 미국 Shopify 입점 및 다수의 계약을 이끌어낸 경험이 있으며, 공과대학 학생회 활동을 통해 대외 협력 및 제휴를 담당하며 커뮤니케이션 역량도 강화했습니다. 부족한 학점은 인정하지만, 이를 만회하기 위해 국제무역사와 무역 영어를 준비하며 해외기술영업에 필요한 무역 실무 이해와 언어 경쟁력을 동시에 갖추고자 합니다. 이러한 준비 과정이 현직자분들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어떤지 조언 받고 싶습니다. 추가로, 일반기계기사를 준비하는게 메리트가 있는지도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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