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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설업계 선배님들께 (인도 파견직)

모렌

안녕하세요. 제 동생은 지방국립대 건축학과를 졸업했고 지역의 중소 건설사에서 2년간 일했습니다. 나이는 29살이고요. 이 친구가 최근 네이처이앤티(주)라는 기업의 인도 파견직에 지원해서 합격을 한 모양입니다. 근무지는 뭄바이 쪽입니다. 2년간 파견해서 일하고 돌아온다고 하네요. 솔직한 마음으로는 인도가 생소하고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되지 않아,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섭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이게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건설업계에서 현재 직장보다 레벨업을 하려면 이런 해외 경험이 꼭 필요하다고 얘기하네요. 저는 에너지업계 종사자인지라, 긴가 민가 합니다. 제 생각에는 건축기사 등 인정받을 수 있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레벨업하는 데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여기 계신 건설업계 선배님들의 고견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정말 현실적인 관점에서 이 친구에게 도움이 될 길을 조언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2025.09.04

답변 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채택된 답변

    저는 해당 경험이 엄청난 메리트가 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도 해외에서 반년정도 인턴을 했었는데 그것이 취업을 할떄 큰 도움이 되었었습니다. 2년이라는 시간이 꽤 길기는 하지만 그만큼 좋은 스펙이 될 것입니다.

    2025.09.04



    댓글 1

    모렌
    작성자

    2025.09.05

    감사합니다.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건설업계에서 인도 등 해외 파견 경험은 현장관리 역량과 글로벌 프로젝트 대응 실무를 인정받는 경력 자산이며 귀국 후 대형사 이직 및 글로벌 프로젝트 지원 시 강력한 경쟁력이 됩니다. 인도 근무는 현지 환경과 업무 강도, 안전(치안, 위생) 등 리스크가 있지만 실제로 2년간 파견 후 국내 건설사·엔지니어링사 경력직 채용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는 사례가 많습니다. 건축기사 등 자격증 취득도 중요한 경력 증명이고, 해외 현장 경험+자격증 동시 보유 시 대형 현장·중견 대기업 이직 시 레벨업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단순 해외 파견만으로 경력 보장되진 않으니 귀국 후에도 추가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관리가 필수입니다. 자기계발 병행하며 안전 대비, 경력계획을 꼼꼼히 세우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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