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기업 청년인턴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공기업 일반경영쪽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컴활1급, 토익 865, 한국사 1급 모두 취득하였고, 데이터 분석 수상 3회 및 기획 관련 수상 1회 있습니다. 공기업 청년인턴은 아니지만 공무원분들이 계시는 기관에서 6개월 청년인턴 경험이 있습니다. 베이스 스펙은 다 준비 됐으니, 이제 필기 준비를 하려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목표로 했던 기관들 중 가장 가고 싶었던 기관 채용설명회에서 해당 기관 청년인턴 수료를 추천하기에 한 번 지원해 보았는데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기관은 출퇴근 왕복 3시간 정도 소요 되기 때문에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을거 같고, 이미 청년인턴을 했는데 또 하는것이 시간 낭비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공기업 재직자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ㅜㅜ
2026.06.23
답변 4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8%채택된 답변
멘티님. 안녕하세요. 가장 목표로 하는 공기업에 최종 합격하기 위해 해당 기관의 청년인턴 수료 경험은 가산점이나 면접 전형에서 강력한 치트키로 작용합니다. 통학 왕복 3시간이 부담스럽고 인턴 경험이 이미 있더라도 목표 기업의 내부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는 것은 단순한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이미 컴활, 한국사, 토익 등 기본 정량 스펙과 수상 경력을 탄탄하게 갖추고 있으므로 필기시험 준비는 출퇴근 시간과 주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면 됩니다. 목표 기관 채용설명회에서 직접 추천할 만큼 실효성이 높은 인턴십 기회이므로 입사 후 면접에서 진정성을 보여줄 확실한 무기로 삼기를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저는 청년인턴을 단순히 한 번 더 하는 문제로 보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목표 기관에서 인턴 수료를 추천할 정도라면 그 경험이 이후 채용에서 분명히 힘이 됩니다. 다만 왕복 3시간 통근은 실제로 체력과 공부 시간을 꽤 잡아먹기 때문에 그대로 감당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보셔야 합니다. 인턴 기간 동안 필기 준비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질 가능성이 크고 이미 한 차례 기관형 인턴 경험이 있으니 이번에는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클 수도 있습니다. 저라면 우선 본인이 정말 그 기관에 가고 싶은 이유가 인턴 수료 자체인지 아니면 이후 정규직 지원에서의 가점과 연결되는지부터 따져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만약 수료가 향후 지원에서 확실한 메리트로 이어진다면 다소 힘들더라도 선택할 이유가 있습니다. 반대로 단순 경험 축적이라면 지금은 필기와 직무 준비에 집중하는 편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공기업 준비하시는 분들 중에는 인턴을 여러 번 하기보다 한 번의 경험을 정리해서 자소서와 면접 소재로 잘 살리고 남은 시간은 필기에 올인하는 쪽이 결과가 더 좋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결정하실 때는 출퇴근 피로도까지 포함해서 6개월 뒤 본인이 시험장에 갈 수 있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지 꼭 계산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도도와줘부리부리몬작성자2026.06.23
답변감사합니다! 제가 그 기관에 가고 싶은 이유가 기관 자체를 경험해보고 싶은지, 아님 정규직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인지를 고민해보라는 말씀이신가요?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해당 경험이 크리티컬한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는 없겠지만 향후 다른 경험을 쌓는데 발판이 될 수는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따라서 시간적으로 여력이 되신다면 저는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채택스포스코코전무 ∙ 채택률 77%안녕하세요. 멘티님. 추가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청년인턴으로 해서 정규직 취업시 가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크게 시간 소비할 필요가 있는지 진지하게 고민해보라는 말씀입니다. 제친구도 공기업에 있는데 같이 입사한 동기대비 과스펙 만드느라 나이도 많고 시간 및 물질적으로 소비한게 아깝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꼭 해보고 싶다면 말리지 않겠습니다만 인턴으로 끝날꺼라면 기회비용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
도도와줘부리부리몬작성자2026.06.24
답변 감사합니다!!
함께 읽은 질문
Q. 학부 연구생 컨택메일
공대, 자대, sky입니다. 성적표를 꼭 넣어야 할까요? 수강하지 않은 과목들이 있어서 부족한 것 같아서요. CV는 넣을 계획인데, CV는 넣고 성적표는 안넣어도 괜찮을까요? 지금 몇학기 쉬느라 어쩌다보니 3월 학기를 자주 쉬게 되어 2학년 전필을 4학년1학기에도 안들었어서 또 들어야하거든요. 성적보다는 수강 과목이 걸림돌이 될 것 같아 걱정인데, CV에 성적을 넣고 성적표는 안드리면 어색할까요?
Q. 반도체 분야와 로보틱스 및 자율주행 SW 분야 중 어떤게 적성이 맞는지 모를 때는 어떻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전자공학과 3학년 재학생입니다. 현재 진로 설정을 두고 반도체 소자/공정 엔지니어와 로봇/자율주행 SW 및 임베디드 엔지니어 트랙 사이에서 고민이 많아 현직자 멘토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그동안 회로/소자 이론 공부와 함께 Linux(ROS 2, Docker), MCU 기반의 제어 프로젝트를 경험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필드에서 각 직무가 맞닥뜨리는 업무 일상과 트러블슈팅 스트레스의 양상이 어떻게 다른지 감이 잘 오지 않습니다. 두 직무의 주요 하루 루틴과 주로 발생하는 스트레스 상황은 어떤 때인지, 그리고 어떤 성향(원리 및 데이터 분석 선호형 vs 시스템 동작 및 결과물 선호형 등)을 가진 사람이 각 분야에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두 분야를 경험해 본 학부생 입장에서 본인의 적성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현실적인 기준에 대해 현직자 멘토님들의 솔직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Q. 28살 전문대 입니다
앞으로 전문대란 한계를 안고 가야 해서 진급,연봉 걱정이 많이 되어 편입을 고려중인데 29살 입학 졸업하여도 쌩신입 31살입니다. 예체능을 전공해서 현재 이렇다할 경력이 없네요 이런경우 편입은 그냥 포기하는게 맞는것인가요? 멘토님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꿈은 해외영업직종입니다.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