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공대생으로서 사업관리 직무를 도전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건설 플랜트 발전 에너지 엔지니어링 회사를 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대 졸업자로서, 제 생각에 공고 중 평범한 직무를 선택한다면 배관설계, 기기설계, 기타 플랜트 엔지니어링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전공에서 학점으로 큰 두각을 나타내지도 못했고 졸업한지 좀 지났다 보니 영 도면 보고 해석하며 회사에 도움이 될 자신이 없어서.. 해당 업무로 성장하는 즐거움이 없을 것 같았습니다. 사업관리 직무의 경우, 대부분 공고들이 전공 무관이거나 기계/전자/상경 이렇게 공대생을 포함하고 있더라고요. 공학계 인원이 할 역할과 상경계 인원이 할 역할이 나뉠 것으로 생각이 드는데요. 공대생으로서, 전공지식이나 팀워크 역량으로 공학적 소통을 매개할 수 있다는 점만을 어필해도 합격할 수가 있을까요? 혹은, 상경계 졸업자만큼은 아니래도 회계적 소양이 있음을 언급하는 게 공학적 설계/해석 역량보다 더 적합할까요? 좀 활달하거나 패기 있게 뭔가 따내온다거나 하는 모습을 좀 더 증명해야 할까요?
2025.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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