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원 석사 3학기를 마치고 휴학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졸업학기를 앞두고 연구 방향이 바뀌어 졸업이 늦어질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몸도 좋지 않아 휴학을 하고 치료와 동시에 취업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석사 과정을 진행한 대학원에서 오랜 기간동안 인턴을 진행하였기에 해당 분야에서의 경력을 살려 취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럴 경우 자소서에는 대학원 휴학 사실을 기입해야 할까요? 그리고 면접에서 공백기에 대해 물어본다면 솔직하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요?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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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지방 국립대 졸업 후 LH 인턴을 하고 있는 취린이 입니다.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 행정직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질문 남깁니다 - 지방 국립대학교 무역 학과 [ 학점 : 3.61로 졸업] [ 자격증 : 컴활 1급 , 전산회계 2급(1급 시험 준비 중), 한국사 1급, 토익 580점 (고득점으로 준비중)] [ 대외 활동 : 교내 esg 관련 대외활동 2건] [ 인턴 경험 : 1회 국가지원 한*기업 전략기획 2개월 인턴 / LH 사무직 인턴 8개월] [ 수상 경력 : 교내 공모전 수상 경력 2회] 이렇게 있는데 병원 행정직에 대한 전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더 준비 해야할 것과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서류제출이 잘못 된 경우 면접 탈락자한테는 서류 재요청 안하나요??
- 현재 지방 국립대 졸업 후 LH 인턴을 하고 있는 취린이 입니다. -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 행정직에 대한 고민이 생겼고,이에 대한 궁금증으로 질문 남깁니다 - 지방 국립대학교 무역 학과 [ 학점 : 3.61로 졸업] [ 자격증 : 컴활 1급 , 전산회계 2급(1급 시험 준비 중), 한국사 1급, 토익 580점 (고득점으로 준비중)] [ 대외 활동 : 교내 esg 관련 대외활동 2건] [ 인턴 경험 : 1회 국가지원 한*기업 전략기획 2개월 인턴 / LH 사무직 인턴 8개월] [ 수상 경력 : 교내 공모전 수상 경력 2회] 이렇게 있는데 병원 행정직에 대한 전공은 아무런 관련이 없어서 어떻게 준비 해야할 지 고민이라 질문 남깁니다. 더 준비 해야할 것과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 지가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차전지를 공부 중인 대학생 입니다. 1. 생산과 품질 관리를 준비하는 방향이 크게 다른가요? 겹치는 자격증(품질경영기사, 시그마6)이나 교육이 많던데 준비 방향이 많이 다른가요? 2. 생산과 품질 직무의 대표적인 이미지는 어떤가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선호되는 직무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는 분께서는 품질이 좀 아웃사이더 같은 부서라 생산을 추천하신다고 하셨는데, 각 직무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만약 생산 직무를 희망한다고 할 때 가장 대표적인 자격증 하나를 꼽자면 뭘까요? 워낙 이것저것 많아서 그냥 궁금증입니다 4. 생산/품질 직무에 있으시면서 가장 힘든 점은 무엇인가요? 매일 하는 일이 너무 똑같아서 지루하다/야근이나 긴급일정이 너무 많다/지방에 사는게 힘들다 등.. 뭐 사소한거라도요.
답변 7
안녕하세요^^ 멘티님~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는 내용들은 표출시키지 않는게 좋고, 유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적당히 과장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무 내용을 모르는 상태에서 대학원 휴학은 멘티님에게 유리한 상황은 아닙니다. 하지만 내용을 잘 꾸밀 수만 있다면 유리한 상황으로 바꿀수도 있죠. 대학원에서 오랜기간 인턴을 한 경험을 멘티님의 유리한 방향으로 바꿀자신이 있다면 다 표출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에 대비할 자신이 없다면 고민해봐야 합니다. 공백기에 대한 솔직한 답변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에게 유리하게 만들수 있는 상황이라면 솔직해야 하고 아니면 솔직하시면 안됩니다. 많은 생각해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아마도 졸업전 취업 준비시므로 공백기간에 대한 질문은 면접때 있을 확율이 높습니다. 이 때 공백기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답변하셔도 됩니다. 단, 어떤 사유로 휴학을 했고 그 사유가 건강이라면 현재는 회복됬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휴학을 할 정도의 건강악화는 솔직히 채용에 도움이 되지 않는 감점 요소 중 하나입니다. 단, 휴학 기간 준비한 여러 경험과 현재는 건강 회복이 되어 어떤 문제도 없음을 이야기하셔서 감점 사유를 없애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채용전 채용검사를 하고 그 때 근무가 가능한 건강상태인지를 재판단합니다. 휴학했다는 사실보다 휴학기간 얻은 성취들을 어필하시고 인턴 경험 사례를 설명하시면 문제되지 않는 내용이라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