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실내건축을 전공하였는데 무대디자인쪽으로 취업을 하고싶습니다. 1. 학교에서 실내건축쪽으로만 프로젝트를 했는데 이것만으로 무대디자인쪽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2. 무대디자인전문학원을 다녀볼까하는데 다니는 것과 안 다니고 건축쪽 포트폴리오만 제출하는 것과 큰 다름이 있을까요?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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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멘티님 실내건축 전공 프로젝트만으로도 무대디자인 취업 지원 자체는 가능합니다 실제로 실내공간·조명·동선 설계 경험과 CAD·3D 도구 활용 등은 무대설계 직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습니다 단, 무대디자인 전문학원을 다니면 실무적인 현장 경험·포트폴리오 첨삭·트렌드 반영·공연 접목 훈련 등으로 현업 취업 경쟁력이 많이 높아집니다 학원 수료는 단순 건축 포트폴리오만 제출하는 것보다 실무성·차별화와 연계도가 커 취업 성공률이 훨씬 높다는 의견과 후기가 많아요 무대디자인 직무·포트폴리오·실무 연결력 확보를 위해 전문학원 이용이 확실히 도움이 되니 추천드립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팀으로, CSR/ESG 분야에서의 기업 협업 경험과 니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현장 경험이 부족한 저희에게, 실제 CSR/ESG 협업을 직접 담당하셨던 분들의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본 설문은 향후 사회적 기업–기업 협력 모델 개선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모든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고 연구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소요시간: 약 3~5분 🙏 바쁘시겠지만, 경험과 의견을 나눠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설문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iBTJPqkPbhKBbjDGZ_py01b56IL9SEuGZ5S1zyzuN6v3Sg/viewform ]
저는 에폭시 비트리머 연구 주제로 현재 졸업을 앞둔 응용화학공학부 석사생입니다. 현재 롯데, SK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전공과 밀접한 R&D 직무와 형상가변 디스플레이 기판 연구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기판 연구직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많은 공고에 지원해보라”는 조언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찾아서 강도·내열·난연·투과도·점탄성 측정 및 분석 경험을 살려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시험평가 직무에도 지원하였고, 협업 경험과 과제 관리 역량을 강조하여 포스코 생산관리, 기아 품질관리와 같은 비연구직무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남은 일정이 논문 투고 2편, 학회 발표 3회, 졸업논문 작성 및 학위발표 등으로 매우 빡빡하며 인적성이나 면접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작정 서류를 많이 넣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 면접이 닥치면 밤을 새서라도 준비)아니면 애초에 fit한 직무들에만 지원하며 면접과 인적성 준비를 병행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2월 졸업한 취준생입니다. 상반기에 서류 지원 여러곳 했으나 대부분 서류탈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최종면탈했습니다. 이번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올라온 원액생산(배양/정제) 계약직 공고를 보고 고민되어 질문드립니다. 계약직 근무하면서 취준 계속하면 공백기도 줄이고 하반기 취업에 도움도 될것같은데 '생산직 계약직은 쉽지않다' 라는 말을 주변에서 들어서요. (여자입니다) 혹시 sk바이오사이언스 생산 계약직하면서 바이오기업 취업 준비하는건 별이득이 없는걸까요? 아직 현장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 저는 좋게만 생각하고 있다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들으니까 걱정되어서요. 찾아봐도 QC계약직,연구보조 계약직은 꽤 있어도 생산 계약직 관련 글은 없어서요. 관련 현직자님 계시거나, SK바이오사이언스 계약직 근무 하셨던 선배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 힘들고 체력적으로 힘든거 괜찮습니다! 분위기 궁금합니다. 실무경험이 저에겐 중요해서 계약기간동안 열심히 할 자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대학생 팀으로, CSR/ESG 분야에서의 기업 협업 경험과 니즈를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현장 경험이 부족한 저희에게, 실제 CSR/ESG 협업을 직접 담당하셨던 분들의 경험이 꼭 필요합니다. *본 설문은 향후 사회적 기업–기업 협력 모델 개선을 위한 연구 자료로 활용되며, 모든 응답은 익명으로 처리되고 연구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습니다. ⏱ 소요시간: 약 3~5분 🙏 바쁘시겠지만, 경험과 의견을 나눠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 설문 참여하기: [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iBTJPqkPbhKBbjDGZ_py01b56IL9SEuGZ5S1zyzuN6v3Sg/viewform ]
저는 에폭시 비트리머 연구 주제로 현재 졸업을 앞둔 응용화학공학부 석사생입니다. 현재 롯데, SK케미칼, 금호석유화학 등 전공과 밀접한 R&D 직무와 형상가변 디스플레이 기판 연구 바탕으로 삼성디스플레이 기판 연구직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가능한 한 많은 공고에 지원해보라”는 조언을 바탕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라도 찾아서 강도·내열·난연·투과도·점탄성 측정 및 분석 경험을 살려 현대위아, 현대로템 등 시험평가 직무에도 지원하였고, 협업 경험과 과제 관리 역량을 강조하여 포스코 생산관리, 기아 품질관리와 같은 비연구직무에도 서류를 제출한 상태입니다. 다만, 남은 일정이 논문 투고 2편, 학회 발표 3회, 졸업논문 작성 및 학위발표 등으로 매우 빡빡하며 인적성이나 면접준비가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무작정 서류를 많이 넣는 방식이 과연 효율적인지 (+ 면접이 닥치면 밤을 새서라도 준비)아니면 애초에 fit한 직무들에만 지원하며 면접과 인적성 준비를 병행할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