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수료 불이익 클까요?
안녕하세요. 시디과 23세 여자입니다. 2년제를 졸업하고 4년제로 편입하였는데 졸업작품이 통과가 안돼 수료가 되어 내년 8월 졸업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내년 2월에 끝나는 인턴 7개월 과정을 다니고 있고, 이게 끝난 뒤에도 졸업 전 이 사이 5개월 간 자격증이나 공모전 같은 대외활동, 또다른 인턴 등에 도전하고 싶은데 수료 상태에서는 많이 어려울까요?
본격적인 취준은 8월 졸업 이후 할 계획인데 취업할 때 공백기나 늦은 졸업에 대한 질문이라던지 좋지 않게 작용할지 알고 싶습니다..
Q. 회사 지원동기
직무 지원동기랑 회사 지원동기를 합쳐서 쓰려고 합니다.
직무 지원동기는 얼추 완성이 되었는데 회사 지원동기를 어떻게 써야할까요?
제가 처음에 썼던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다 정도의 자소서는 연관성이 약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떤식으로 쓰는 것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또한 자산운용사를 희망하고 있어서 서류를 쓰다 보면 정말 작은 회사들이 있어서 자료가 안 나오는 경우도 종종있습니다. 이처럼 정보가 적은 작은 회사의 회사 지원동기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Q. 음악과 관련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고 싶어요
현재 학교에서 '캡스톤 디자인' 수업을 통해 컨텐츠를 만드는 활동을 1년 조금 안되게 진행중인데 이 활동을 계속 진행하고 있싶어요.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