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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기업 준비하다가 공기업 준비
안녕하세요, 이번 하반기에 사기업 사업개발/b2b 영업 공채와 인턴을 동시에 준비하다가, 인턴에서 사기업 체제가 안 맞아서 서울시 산하 교직원/공기업으로 준비 방향을 틀게 된 24살 경영학과 수료생입니다. 질문은 2가지입니다. 1. 타임라인: 제가 컴활, 오픽, 사기업 인턴은 있는데 토익이랑 한국사, 공기업 인턴은 없어서 12~1월에 자격증 취득 > 2~3월부터 공기업 인턴 > 상반기 ncs 필기 + 상경 통합전공 공부 병행 > 하반기 정규직 쓰기 이렇게 가면 좋을지 타임라인에 대한 검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저의 경우 가장 가고 싶은 곳은 공제회인데 통합전공(경영경제 또는 경영경제행정법) + ncs를 요구합니다. 이때 필기 공부 기간을 어느 정도 잡는지 궁금합니다. 참고로 이번 하반기 공채에 lg유플러스, cj올리브영, lx인터내셔널 인적성은 붙었으나 skct는 떨어졌습니다. (공부기간 1~2주) 전공의 경우 재경관리사와 투운사 보유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12.01
답변 3
- 땡땡그랑경제인문사회연구회코과장 ∙ 채택률 64%
계획은 괜찮습니다. 공기업 필기시험 준비기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경영학 전공자라면 반년 정도 잡아도 됩니다. 방학 중에 토익과 한국사 취득하고 공부 시작하면 됩니다. 통합전공의 경우 상대적으로 한 과목만 출제하는 경우보다 덜 깊게 빈번하게 출제되는 내용 위주로 나오는 경향이 있으니 공부계획에 참고하시면 됩니다. 인턴의 경우 필수적인 사항은 아니므로 상반기에 지원해보시고 너무 매달리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본인의 선택이지만 하반기는 공부와 입사지원에 전념하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6%멘티님, 지금 계획하신 “12~1월 자격증(토익+한국사) → 2~3월 공기업 인턴 도전 → 상반기 NCS+상경 통합 공부 시작 → 하반기 정규직 지원” 플랜은 큰 방향은 맞지만, 필기 난도를 고려하면 NCS·통합전공 공부 시작 시점을 최소 1~2달은 더 앞당기는 게 좋다고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1번은 타임라인인데, 12~1월에 토익(최소 800, 가능하면 850 이상)과 한국사 1~2급, 이미 있는 컴활·오픽을 “공기업 4대 스펙 세트”로 맞추고, 이와 동시에 NCS 기초(수리·자료해석·의사소통 유형 맛보기)까지 가볍게 돌려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2~3월에는 공기업 인턴은 “되면 좋고, 안 되면 말고” 수준으로만 지원하고, 실제 시간 배분은 NCS + 상경 통합전공(경영·회계·경제·재정학 기본 개념) 비중을 점점 키워서 상반기에는 모듈별 1~2회독, 하반기 전엔 최소 2~3회독 + 기출/모의고사까지 끝내는 걸 목표로 두는 게 현실적인 해답입니다. 2번 공제회 필기는 통합전공+NCS가 같이 나오므로 “단기 스퍼트”보다는 최소 4~6개월은 잡고 준비하는 게 안전선이고, 멘티님이 인적성(유플러스·CJ·LX 합격 경험) 적성이 있으니 집중해서 돌리면 순수 필기 준비 기간 4개월 전후(자격증 병행 시 6개월)를 기준으로 계획하시면 합격권 실력까지 충분히 올라올 수 있다고 단언하겠습니다. 정리하면, 12~1월 자격증 + NCS 기초, 2~6월 NCS·통합전공 풀 집중(인턴은 덤), 7~하반기 실제 공제회·서울시 산하 기관 필기 응시 루트가 멘티님 스펙·경험 기준 가장 확률 높은 코스라고 확실하게 추천드리겠습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 투투자이익콜렉터한국전력공사코전무 ∙ 채택률 78%
사기업과 공기업은 조직 문화나 업무 방식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방향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 타임라인 검토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현재 구상하고 계신 12월부터 하반기 공채까지의 계획은 나쁘지 않다고 보입니다. 다만 토익의경우 토스나 오픽으로 대체가능 한경우가 많은 걸로 알아요. 한국사의 경우 필수는 아니고 가점항목으로 알고있구요. 최근의 채용공고 확인바랍니다. 공기업 인턴의 경우에는 2~3월은 딱 공고가 많이 나오는 시기이고, 공기업 인턴 경험은 자기소개서나 면접 때 좋은 소재가 될 수 있어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턴을 하면서 공기업 문화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고요. 상반기 NCS 필기나 통합전공 공부는 인턴과 병행하시면서 꾸준히 시간을 투자하셔야 할 것 같아요. 특히 NCS는 단기간에 실력이 오르기 힘들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적성은 붙으셨다고 하니 NCS 감각은 어느 정도 있으실 것 같지만, 공기업 NCS는 사기업 인적성과는 또 다른 유형이 많아서 충분한 문제 풀이가 필요합니다. 하반기 정규직 공채를 목표로 하시는 것은 좋은데, 상반기에도 기회가 있다면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합격 경험이나 필기 시험 응시 경험 등이 쌓이면 하반기에 더 좋은 성과를 낼 가능성이 높아져요. 2. 공제회처럼 통합전공(경영경제 또는 경영경제행정법)과 NCS를 요구하는 곳의 필기 공부 기간에 대해서는, 개인차가 크지만 보통은 서너 달 정도는 집중적으로 잡으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통합전공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공기업 필기 시험의 출제 경향에 맞춰서 공부를 다시 정리하고 문제 풀이를 많이 해보셔야 합니다. 경영학, 경제학, 행정학, 법학까지 넓은 범위에서 나오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탄탄하게 다지고 기출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는 걸로알아요. NCS는 SKCT를 경험해보셨지만, 공기업 NCS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등 기본 영역 외에도 조직이해, 자원관리 등 여러 영역에서 출제될 수 있습니다. 1~2주 공부로 SKCT가 어려웠다고 하셨는데, 공기업 NCS는 그보다 더 많은 유형과 난이도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니 최소 2~3달은 꾸준히 매일 시간을 할애하여 준비하시는 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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