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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약개발에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아직 대학교 3학년으로 재학중이며 슬슬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는 생명관련과 재학생입니다 사실 그동안 R&D분야와 같은 연구원에 대하여 취업 정보를 잘 찾지 못해 질문드립니다. 1. 현재 대학교에서 생활을 하며 학점과 토익 토플등 어느 정도를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요? 2. 개인적으로 항암제 관련 신약개발 쪽으로 대학원을 들어가고 싶은데 그러기 위해 제가 따로 준비하거나 취업 관련해서 위에서 말한 성적말고 따로 준비해야하는 자격증이나 교외 활동이 있을까요?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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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면접 관련 문의
이력서에는 학력 전공 사는 곳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면접 때 확실한건 사는 곳 학력을 말하지 말랬는건 기억납니다 정말 잘 준수했고 마지막 영어 자기소개때 제 이름알 언급했습니다. 다행히 결과는 나왔는데 합격인데요 그러면 상관없겠죠?
Q. 전공 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영문학과 3학년 2학기 재학중인 대학생입니다. 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하기엔 영미문화나 영문학, 통번역 등 모두 큰 흥미가 없는데다, 성적도 3점 초반이고, 영어를 전공하는 사람인 데 비해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영문학과를 졸업하신 분들은 대게 어떤 분야로 취업하나요..? 이런 경우 영어 공부를 더 해서 어떻게든 전공을 살려 취업하는 게 무난한가요? 아니면 곧 4학년이지만,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공부나 활동을 시작해보는 게 나을까요? 혹시 너무 늦진 않을까 걱정이지만.. 대학생이 하기 좋은 활동이나 공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회사와 연계된 공모전이나 대외활동, 교내활동이 아닌 개인이 진행한 프로젝트나 활동도 취업 시 스펙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예를들면 연합동아리 운영이나, 공연 및 영상 촬영 프로젝트 진행과 같은 경우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Q. 중소기업 취업 후 공기업 이직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늦깎이 대학 졸업 후 취준 중에 있습니다 올해 2월 졸업했고, 현재 31살이라는 늦은 나이로 공기업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적인 부분은 인서울 4년제 전기공학과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는 합격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될 것 같습니다) 토익은 좀 부족하지만 12월 중으로 완성될 것 같고 컴활 1급 실기와 한국어는 1월 완성, 한국사(현재 3급)도 내년 초반에 1급 완성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ncs 공부도 계속 하고있구요 핑계일 수 있지만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알바 공부 병행하느라 스펙을 좀 느슨하게 준비했던 감이 있습니다.. 채용공고를 살펴보니 내년 상반기에 원하는 공기업 공고가 많이 뜰 것 같지만, 공기업 경쟁률도 만만치 않고 현재 경제적인 문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큰 이슈입니다 그래도 나이를 먹었지만 제 진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계속 성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곳이든 중소기업이라도 빠르게 들어가서 나머지 공기업 준비를 하는게 어떤지 조언을 구하고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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