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만약에 중견기업 A회사 / 신입사원 : 고용형태 : 3개월 계약 근무 후 근무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채용연계형 인턴 아님) 대기업 B 이런 상황에서 A회사에 입사하였는데 며칠 뒤에 대기업B에서 최종면접 오라고 하면 병가를 내고 다녀와야 하나요?? 병가를 내고 하루 빠지면 근무평가를 안좋게 받아서 전환 안되지 않을까요...?
2025.04.04
궁금증이 남았나요?
빠르게 질문하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인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회사가 일이 바빠서 야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하던 말던 신경x) 물론 인턴에게 많은 일을 주시지는 않으시지만 실무가 처음이라 시간관리에 큰 어려움을 느껴서 야근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는데요. 여기서 인턴 평가항목에 시간관리 항목이 있어서 야근을 하는것이 혹여나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선배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기계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3-1을 마친 지금 기준으로 전체학점은 4.25 전공학점은 4.4 자작차 경험 2년정도 했고 4학년때는 현장실습 또는 인턴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 드는 고민이 이제 곧있으면 4학년이고 막상 공부만 열심히했지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가게된다면 요즘 핫한 방산쪽이나 자동차쪽으로 가고싶은데 알앤디쪽으로 가고싶은데 이 경우에는 대학원이 어느정도 필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대학원은 솔직히 원하지 않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직무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작차에서는 샤시설계 경험 있습니다. 2. 자격증 관련해서 오픽만 있으면 될지가 궁금합니다. 시간만 된다면 기계기사자격증도 준비하고자 하는데 이게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현재 카티아는 다룰줄 알고 앤시스는 약간의 지식만 존재하는데 다른 프로그램들도 알아야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영업관리 직무 1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십초에 공백기도 길고 전환형 인턴 - 영업과 영업관리 직무 2번 인턴해서 전환실패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탈락했을때는 현장실습이라 했지만 두번 떨어진 이후에는 한번은 체험형, 최근 회사는 탈락했다고 했습니다. 공백기 이외에도 전환 두번 탈락이라는 이력이 계약 만료라고 쓰긴 했지만.. 치명적인 부분이라 면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솔직히 털어서 한개정도만 전환탈이라고 할지 아니면 다 체험형이라고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탈락이라고 해도 다른기업에서 떨어진 지원자를 면접관들이 안좋게 보고, 체험형이라고 해도 안믿어줄 느낌이라.. 제 생각은 체험형이라 밀고 나갈 생각인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인턴중인 사회초년생입니다 먼저 기본적으로 회사가 일이 바빠서 야근에 대해서는 굉장히 자유롭습니다.(하던 말던 신경x) 물론 인턴에게 많은 일을 주시지는 않으시지만 실무가 처음이라 시간관리에 큰 어려움을 느껴서 야근의 필요성을 조금씩 느끼는데요. 여기서 인턴 평가항목에 시간관리 항목이 있어서 야근을 하는것이 혹여나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선배님들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금 기계과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3-1을 마친 지금 기준으로 전체학점은 4.25 전공학점은 4.4 자작차 경험 2년정도 했고 4학년때는 현장실습 또는 인턴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에 드는 고민이 이제 곧있으면 4학년이고 막상 공부만 열심히했지 어디로 가야하고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서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1. 가게된다면 요즘 핫한 방산쪽이나 자동차쪽으로 가고싶은데 알앤디쪽으로 가고싶은데 이 경우에는 대학원이 어느정도 필수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대학원은 솔직히 원하지 않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직무쪽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작차에서는 샤시설계 경험 있습니다. 2. 자격증 관련해서 오픽만 있으면 될지가 궁금합니다. 시간만 된다면 기계기사자격증도 준비하고자 하는데 이게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3. 제가 현재 카티아는 다룰줄 알고 앤시스는 약간의 지식만 존재하는데 다른 프로그램들도 알아야할지 궁금합니다
제가 이번에 영업관리 직무 1차면접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삼십초에 공백기도 길고 전환형 인턴 - 영업과 영업관리 직무 2번 인턴해서 전환실패 했습니다.. 예전에 한번 탈락했을때는 현장실습이라 했지만 두번 떨어진 이후에는 한번은 체험형, 최근 회사는 탈락했다고 했습니다. 공백기 이외에도 전환 두번 탈락이라는 이력이 계약 만료라고 쓰긴 했지만.. 치명적인 부분이라 면접에서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솔직히 털어서 한개정도만 전환탈이라고 할지 아니면 다 체험형이라고 할지 고민입니다.. 일단 탈락이라고 해도 다른기업에서 떨어진 지원자를 면접관들이 안좋게 보고, 체험형이라고 해도 안믿어줄 느낌이라.. 제 생각은 체험형이라 밀고 나갈 생각인데요.. 조언부탁드립니다.
답변 9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멘티님, 실제로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a회사 출근 중에 b기업 면접 일정이 생긴다면, 병가보단 연차나 개인 사정 (가족 행사) 등 하루 휴가를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병가를 거짓으로 쓰는 건 리스크가 클 수 있고, 근무 초기 결근 자체가 평가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최대한 자연스럽게 사유를 전달하는게 중요해요. 결정적으로는 a회사를 얼마나 진지하게 고려할 지에 대해 판단 하셔야 하고, 입사 초반 1~2 주는 특히 성실도 평가에 민감하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리고, 추가 질문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