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안녕하세요..29살 무스펙 취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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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이는 29살이며, 군제대 후에 공무원시험 준비로 졸업이 늦어져서 올해 졸업했습니다. 학교는 경상도 소재의 지거국이며, 순수인문학과입니다. 학점은 3.58로 마쳤고, '오픽IH, 한능검1급, 행정관리사3급, 운전면허1종보통'을 취득했습니다. 공기업을 준비하자니, 직무경험은 없고 대외활동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일단, 행정을 공부한 경험이 있어 학점은행제로 행정학을 이수하고 행관사와 컴활 등을 따면 어느 정도 보완이 될까요? 제 경쟁력이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라 지금 상황에서 공무원 준비로 다시 돌아가야하는지 고민입니다.


2026.09.16

답변 5

  • 멘토 호날도KT
    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29살이라는 나이보다 현재 가장 보완해야 할 부분은 직무경험입니다. 이미 오픽 IH와 한국사 1급이 있다면 자격증이 전혀 없는 상태도 아닙니다. 행정학 학점은행제와 행정관리사 추가 취득만으로 경쟁력이 크게 달라지기는 어렵습니다. 컴활은 공기업 지원에 활용할 수 있으니 취득하되 자격증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업을 생각한다면 먼저 목표 기관과 사무행정 직무를 정하고 해당 기관의 NCS와 전공시험을 확인하세요. 동시에 체험형 인턴, 공공기관 계약직, 행정보조 등 실무 경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무원으로 돌아갈지는 스펙 부족 때문에 결정할 문제는 아닙니다. 안정적인 공직 자체를 원하는지,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하고 싶은지를 기준으로 선택하셔야 합니다. 지금은 충분히 취업 방향을 새롭게 잡아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2026.09.16


  • 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
    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29살과 인문계 전공만으로 공기업 취업이 어렵다고 단정할 상황은 아닙니다. 다만 지금은 자격증을 계속 추가하는 것보다 목표 기관과 직무를 먼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행정학 학점은행제와 행정관리사를 추가한다고 직무경험 부족이 크게 보완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기업 사무행정을 목표로 한다면 컴활처럼 활용도가 높은 자격을 준비하면서 NCS와 전공시험을 시작하고 체험형 인턴이나 공공기관 계약직에도 적극 지원해보세요. 실제 행정업무 경험 하나가 자격증 여러 개보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공무원으로 돌아갈지는 취업이 불안하다는 이유보다 공무원 업무와 시험 준비를 다시 장기간 감당할 의지가 있는지를 기준으로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우선 관심 공기업을 정해 채용요건을 확인하고 3개월 정도 집중적으로 지원해본 뒤 가능성을 판단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9.16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7%

    멘티님. 안녕하세요. ​지방거세 국립대 학점 3.58에 오픽 IH와 한능검 1급을 보유하고 계셔서 결코 무스펙이 아니며 공기업 사무직 지원을 위한 기본 정량 스펙은 이미 훌륭하게 갖추어진 상태입니다. 공기업 채용은 서류 전형에서 자격증 가산점이 중요하므로 학점은행제나 추가 자격증 취득보다는 컴퓨터활용능력 1급을 빠르게 취득하여 서류 가점을 완성하시는 방안을 추천합니다. ​사무직 채용은 직무 경험보다는 NCS 필기시험 성적과 전공 시험이 합격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요인입니다. 따라서 행정사 자격증이나 학점은행제에 시간을 쓰기보다 컴활 1급을 확보한 후 즉시 경영학이나 행정학 등 공기업 전공 필기 공부에 집중하시는 편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스스로 지원 자격과 역량을 과소평가하여 공무원으로 돌아가기보다는 필기시험 준비에 올인하셔서 공기업 사무직에 자신 있게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9.16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이사 ∙ 채택률 95%

    공무원 시험 준비로 인해 졸업이 늦어진 점과 직무 경험이 부족하다는 사실에 불안감이 크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보유하신 지방 거점 국립대 학력과 오픽 IH 성적은 인문계열 지원자 중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기본 자격 요건에 해당합니다. 질문하신 학점은행제 행정학 이수와 행정관리사 자격증은 공기업 사무직 지원 시 교육 사항과 자격증 가산점을 채우는 데 분명히 도움이 됩니다. 공기업 채용은 서류 전형에서 정량적인 스펙을 우선시하므로, 컴퓨터활용능력 1급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토익이나 오픽 점수를 결합하여 가점 항목을 만점 기준으로 채우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직무 경험이나 대외활동이 부족하더라도 필기시험인 NCS와 전공 시험 성적이 합격을 좌우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이므로, 정량 스펙을 빠르게 갖춘 후 필기 준비에 집중하신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습니다. 공무원 준비로 돌아갈지 여부는 본인의 학습 성향과 기회비용을 냉정하게 따져보고 결정해야 합니다. 공기업 사무직 전공 필기시험인 행정학, 경영학, 법학 등은 공무원 시험 과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 이전에 공부했던 기초가 큰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무작정 공무원 시험으로 돌아가기보다는, 공기업 채용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량 스펙을 3개월 내로 완성하고 NCS 및 전공 필기 공부를 병행하며 하반기 채용에 직접 지원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서류 합격률과 필기시험 점수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본인의 객관적인 경쟁력을 파악한 후 진로를 최종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2026.09.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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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2026.09.16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현실적으로 고려해볼만한 공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은 곳은 힘들 것 같아서요.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5%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에서는 공무원 준비로 바로 돌아가기보다 공기업 취업 기준에 맞춰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메우는 방향이 더 현실적입니다. 학점은행제로 행정학을 이수하고 컴활 같은 실무형 자격을 보완하는 것은 분명 도움이 됩니다만 그것만으로 경쟁력이 크게 올라가지는 않습니다. 공기업에서는 전공과 자격도 보지만 결국은 직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와 기본적인 사무 역량을 함께 봅니다. 그래서 지금은 자격증을 추가로 쌓는 것보다 전산 사무 역량과 직무 이해를 같이 정리해보시구요. 공공기관 행정 쪽으로 지원할 생각이라면 그에 맞는 전공 정리와 문서 작성 경험을 간단하게라도 만들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금 스펙만 놓고 보면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는 아닙니다. 오픽과 한능검이 있고 학점도 무난한 편이라 기본 바탕은 있습니다. 다만 29세라는 나이가 불리하게 작용한다기보다 이제는 방향을 분명히 잡아야 하는 시점입니다. 공무원 쪽이 본인 성향에 더 맞고 장기전을 감당할 수 있으면 다시 가도 되지만 안정성만 보고 재진입하면 시간만 더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경우에는 공무원과 공기업을 동시에 오래 끌기보다 한쪽을 먼저 정해서 6개월 정도 집중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길인지 판단하는 방식이 훨씬 낫습니다. 당장에는 행정학 이수와 컴활 준비를 병행하면서 공기업 행정직 중심으로 지원 폭을 넓혀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9.16



    댓글 1

    복바라기
    작성자

    2026.09.16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현실적으로 고려해볼만한 공기업은 어디가 있을까요. 경쟁률이 지나치게 높은 곳은 힘들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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