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공과 석사졸 중견회사 연구개발직 1년 넘게 근무한 여직원입니다. 화학물질을 다루다 보니 건강상의 문제가 조금씩 생겨서 사무직으로 직무를 옮겨 이직하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공학 전공 살려서 근무 가능한 사무직에 QA가 있던데 QA가 주로 하는 일이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QA가 현장 업무 (QC 업무 등)을 하는 경우가 있나요? 제가 중견회사 연구직이다보니 가끔 QC, 생산팀 업무를 지원할 때가 있어서 회사 규모에 따라 QA 업무가 다른 경우가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공학 전공 살려서 근무 가능한 다른 사무직이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원 지원할 때 백분률로 해서 제출하라고 해서..

안녕하세요 물리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대학원은 가지 않고 학사졸업까지만 할 생각입니다. 오늘의 질문: 학점이 매우 낮더라도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는 매우 낮은 학점보다 중요한 요소가 무얼까요? 그동안 방향성을 잃다가 뒤늦게가 돼서야 광학분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취업시에는 학점이 정말 중요하고 최소 3.5점이라도 돼야할텐데 저는 이미 1점대~2점대 사이의 매우 낮은 학점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을 겪고있습니다. 원하는 분야라고 해도 안그래도 스펙은 부족한데 학점까지 낮고 전공은 따라가기가 예전부터 힘들었어서 지금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지금처럼 어려운상황이더라도 광학분야에 취업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는 매우 낮은 학점이더라도 어떤 걸 준비하는게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