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어학연수 가서 할만한 활동
미국 어학연수가서 할만한 활동 추천부탁드립니다.
전자공학과 2학년 마치고 갈 것입니다!
대외활동 같은 활동도 좋고, 어학연수가서 했었는데 재밌었다/ 좋은 경험이었다 했던 그 외의 모든 활동 환영입니다!
하다못해 어떤 알바가 재밌더라 이런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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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중고신입 6개월 전까진 전직장 언급을 아예 안하는게 나을까요?
저는 현재 업계 최상위권 기업에 파견직 형태로 근무중입니다. 즉 하청이죠
때문에 기계적으로는 배우는게 참 많은데 제가 정말 하고싶은건 전기직입니다. 이 직장에서는 전기업무래봐야 거의 없다시피한 수준이구요. 그래서 이직을 하고자하는데 일단 설비보전으로서 같은 직무이긴 합니다.
다만 설비보전도 기계팀,전기팀으로 나뉘는데
제가 해온것은 기계,유틸이 대부분이고
앞으로 지원하고자 하는곳은 전기입니다
때문에 이직사유도 전기일을 배우고싶은 열망
이라고 할것인데
문제는 아직 3개월밖에 안됐다는겁니다.
반년도 안된시점에 이런것을 쓰는건 디메리트인건 알지만
얼마전에 쌩신입으로 면접본 기업에서 설비보전업무를 설명하는데 보고 배운것들을 어떻게 설명할 길이 없으니 저도 자연스레 거짓말이 나오고 이리저리 둘러대다가 결국 최종면접 탈락을 했습니다.
이런상황에서 3개월가량의 짧은경험
중고"신입" 으로서 경험으로 자소서에 적어도 될까요?
경력으로 인정받을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
Q. 취업 관련 공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합니까. 저는 가톨릭대학교 컴퓨터 정보공학과를 전공중인 3학년 이건희 입니다.
일단 저는 서버 쪽으로 취업을 생각 중이며 대표적으로는 https://nyumtolic.com/restaurant/list 학교 음식점 소개 사이트도 만들어서 배포할 만큼 백엔드 취업에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요즘 컴공의 취업이 힘들어 졌다고 많이 들었고 그로 인해 코딩테스트의 중요성이 높아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1. 요즘 백엔드 취업이 힘들어진건 정말 사실인지
2. 취업이 우선이니까 백엔드 공부 비중보다 코딩 테스트 준비 비중을 더 높이는게 맞는지
저의 앞으로 공부 방향에 대해 갈피를 잡기위해 이렇게 여쭙고 싶습니다..
Q. 재무직무 다대일 면접
최근에 비상장 벤처기업 재무직무를 지원하여 다대일 면접을 보고 운좋게 1차 면접 합갹을 했는데 일주일뒤 2차 면접이 있습니다
관련 경험이 없어서 1차 면접보고 떨어지지 않을까 햤는데 붙어서 더 간절함이 생깁니다 ㅜㅜ
1. 다대일 면접이면 보통 1차에서 몇명 뽑나요??
2. 1차면접때와는 다르게 2차면접때 더 준비하면 좋을 사항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