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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포자 토익스피킹 점수 더 올리는게 좋을까요?

저는 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전공은 법학이고 희망직무는 컴플라이언스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입니다.
제가 영어를 굉장히 못하는 편인데요 그래서 토익은 자신이 없어서 시도조차 하지 못했고 그래도 조금이나마 부담이 덜한 토익스피킹 시험을 응시 하였습니다. 몇달동안 공부하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영어 베이스가 안되다보니 im1-2정도의 점수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운이 좋았는지 ih (150점)을 받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문과에서 토스 ih점수로도 괜찮을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과는 최소 al은 받아야 되고 ih까지는 자소서에 적지 않는게 낫다는 얘기도 들었어서  어떻게 해서든 160점으로 올려야 할지 아니면 아니면 영어는 여기서 잠시 멈추고 다른 스펙들을 쌓는게 좋을지 고민이 됩니다. 문과의 경우 ih면 전혀 메리트가 없는 점수일까요? 영어 점수로 인해 감점을 당하거나 불이익이 있을까요?

답변 5
코멘토 AI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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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취업을 목표로 하시는 경우, 토익스피킹 점수가 최소 AL 이상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의 점수는 이상적이긴 하지만, 문과 입시를 하시는 경우 다른 능력치를 중점적으로 쌓아야 합니다. 따라서, 영어는 잠시 멈추고 다른 능력치를 쌓아야 합니다.

하지만, 토익스피킹 점수는 금융권 취업을 하기 위해서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으므로, 가능한 노력하여 점수를 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AL 이상의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토익스피킹 시험에 대비하는 공부가 필요하며, 문법과 어휘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문과 입시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영어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금융권 취업에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스킬을 높이고 능력치를 쌓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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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사장 ∙ 채택률 95%

맞습니다. IH라면 이공계쪽은 그나마 낫겠지만 멘티분이 생각하시는 금융권이라면 부족한 점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스피킹은 토익과 달리 단시간안에 성적을 올릴 수 있기 때문에 포기하지 마시고 조금 더 노력하셔서 성적을 올리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ㅍㅇㅌㄱㄹ
코과장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2년전 금융사에 합격하여 다니고 있는 문과입니다.
결론적으로 ih여도 취업에 불리한 점은 없습니다.
저또한 ih였는데요, 지금 재직중인 회사뿐만 아니라 타 금융사 2곳 더 최종면접까지 갔습니다.
물론 Al를 공부해서 받을 수 있었지만 그시간에 저는 한곳이라도 더 자소서 쓰려고 했네요.

금융사는 영어의 중요성이 큰 업계가 아니므로, 무리하셔서 영어를 더 공부할 필요는 없어 보이십니다.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Infrastructure
코전무 ∙ 채택률 53%

영어 실력이 직결되는 부분이 아니라면, 그것 떄문에 떨어지는 일은 크게 없습니다.

다만, 지금처럼 토스 점수를 한단계만 좀 더 높여줌녀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채택
신뢰의마부
코사장 ∙ 채택률 92%

안녕하세요 멘티님,

금융권에 IH면 평균이고 이상도 있지만 영포자라는 과정하에 영어올릴시간에 다른거 스펙 더 맞추어 경쟁하는게 이득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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