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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은행 준비 취준생 막학기 고민 있습니다

뱅크런

이번 학기 전공 6학점을 수강하면 모든 학점이 채워집니다. 수강신청에서 개인적으로 욕심이 생겨서 각각 3학점짜리 b학점 교양과 c+학점 통계학 과목을 재수강하려 신청했습니다. 뒤의 두 과목을 수강하면 시간표에 공강이 하루정도 사라지며 주변에 조언을 구하니 그 시간에 ncs와 전공필기 공부에 집중하라는 말이 돌아왔습니다. 현직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현재 성적은 3.7-3.8정도입니다.


2026.08.13

답변 5

  • 합격 메이트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78%

    멘티님. 안녕하세요. ​현재 학점이 3.7~3.8 정도로 이미 충분히 훌륭한 수준이시라면, 재수강을 포기하고 NCS 및 전공 필기시험 준비에 집중하시는 방안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시중은행 및 금융공기업 채용에서 학점 3.7과 재수강 후 상승한 학점 간의 서류 평가상 차이는 거의 크지 않습니다. ​은행권 채용의 진짜 승부처는 서류 이후의 필기 전형(NCS, 금융/경제 전공지식)과 면접입니다. 막학기 학점을 소폭 올리기 위해 수업 및 과제, 시험에 들어가는 시간과 에너지를 필기 기출 문제 풀이와 디지털·금융 트렌드 분석, 자소서 작성에 투입하는 것이 합격 확률을 훨씬 높여줍니다. 시간표상 공강을 확보하여 필기시험 대비 몰입도를 극대화하시는 전략을 권해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2026.08.14


  • 채택스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76%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은행권 준비에서는 막학기 시간 배분이 정말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학점이 이미 충분한 상태라면 굳이 재수강으로 공강을 줄이기보다는 그 시간을 NCS와 전공 필기 그리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에 쓰는 편이 보통 더 효율적입니다. 특히 은행은 막판에 필기와 면접 준비량이 확 올라가서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필요하니 지금 확보되는 하루 공강은 꽤 값어치가 있습니다. 성적도 이미 무난한 수준으로 보이기 때문에 한두 과목 재수강으로 전체 흐름이 크게 바뀌지 않는다면 우선순위는 취업 준비 쪽에 두시는 게 맞아 보입니다. 다만 재수강 과목이 본인 전공 이해도에 직접 도움이 되거나 성적을 더 안정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 이유가 있다면 그때는 선택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번 학기는 가볍게 학점 마무리하시고 남는 시간에 실전 대비를 밀어넣는 방향으로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08.13


  • P
    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
    코부사장 ∙ 채택률 100%

    현재 성적이 3.7에서 3.8 정도이고 졸업에 필요한 6학점을 이미 채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 저는 두 과목을 모두 재수강하는 것에는 조금 신중할 것 같습니다. 특히 목표가 공기업이고 NCS와 전공필기를 준비해야 한다면 마지막 학기의 공강 하루가 생각보다 상당히 큰 자산입니다. 다만 핵심은 재수강했을 때 최종 학점이 얼마나 올라가느냐입니다. C+ 통계학을 재수강해서 B+나 A 이상으로 올릴 수 있고 그 결과 전체 학점이 3.9 이상으로 의미 있게 상승한다면 통계학 재수강은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반면 B 교양을 A 정도로 올리는 수준이라 전체 평점 변화가 크지 않다면 굳이 하루의 공강을 없애면서까지 들을 필요는 크지 않습니다. 공기업은 사기업처럼 학점이 높을수록 무조건 유리한 구조가 아닙니다. 물론 3.7에서 3.8 정도면 학점 때문에 크게 걱정할 수준도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을 확보한 뒤에는 NCS와 전공필기에서 얼마나 점수를 확보하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특히 필기에서 경쟁하는 채용이라면 학점 0.1을 올리는 것보다 NCS와 전공 실력을 만드는 것이 실제 합격 가능성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제 기준이라면 우선순위를 이렇게 잡겠습니다. C+ 통계학은 본인의 지원 직무와 전공필기에 직접적으로 연결되고 재수강을 통해 성적을 크게 올릴 수 있다면 유지하고 B 교양 재수강은 포기하는 방향을 생각해볼 것 같습니다. 통계학이 전공필기와 직접 관련된다면 성적도 올리고 전공 공부도 한다는 두 가지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통계학이 지원 직무와 별 관련이 없다면 두 과목 모두 포기하고 공강을 확보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입니다. 특히 마지막 학기에는 수업을 많이 듣는 것보다 공강 시간을 실제 취업 준비 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루가 통째로 비면 그날을 NCS 모의고사와 오답정리, 전공필기 공부에 고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런 루틴이 한 학기 누적되면 생각보다 차이가 큽니다.

    2026.08.13


  • 멘토 호날도KT
    코상무 ∙ 채택률 61%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학점이 3.7에서 3.8 정도라면 저라면 재수강보다 은행 취업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겠습니다. B와 C플러스 과목을 재수강해 전체 학점을 조금 올리는 것이 은행 취업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특히 은행은 서류 이후 필기 경쟁이 상당히 중요하기 때문에 막학기의 공강 하루는 생각보다 가치가 큽니다. NCS와 경제 및 금융상식, 전공필기 등을 꾸준히 공부하고 자소서와 면접 준비까지 병행하려면 시간을 확보하는 편이 좋습니다. 다만 통계학은 데이터와 디지털 금융 직무를 목표로 하고 있고 성적을 개선할 필요가 명확하다면 재수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은행권 취업이 목표라면 졸업에 필요한 전공 6학점만 이수하면서 하반기 채용과 필기 준비에 집중하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

    2026.08.13


  •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
    코부장 ∙ 채택률 92%

    보유하신 3점대 후반의 학점은 은행권 서류 전형에서 부족하지 않은 경쟁력 있는 수점입니다. 따라서 이미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추가로 학점을 높이기 위해 재수강에 매달리기보다는, 남는 시간을 필기시험 준비에 투자하는 것이 합격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은행 채용 과정에서 NCS와 금융·경제 전공 필기 시험의 비중은 매우 크며, 필기 합격선을 넘지 못하면 서류나 학점이 아무리 좋아도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없습니다. 특히 통계학 C+ 학점이 신경 쓰이실 수 있으나, 은행 직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 역량은 입사 후 연수원이나 실무를 통해서도 충분히 보완할 수 있습니다. 하루 정도의 공강 시간은 체력 안배와 함께 필기 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과감하게 재수강은 내려놓으시고 남은 기간 필기 공부에 매진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를 응원합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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