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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인천공항 환전 전문 매니저 업무

제가 영어 관련 자격증은 없고 해외여행가서의 의사소통에서도 약간의 도움(단어장 어플 등)을 받으면 대화에 큰 무리는 없는 정도인데 외국인들과의 환전 업무에 지장이 많이 갈까요?
이전에 인턴 경험 중 영어로 대화해보는 업무는 처음이라 어느 정도 영어가 필요한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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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제2외국어 추천
제가 해외영업직으로 취업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제가 영어만 가능합니다. 그나마 공대생이라 제품에 대한 이해가 있어서 그 점을 인정받아 취업을 했는데, 저도 더 높은 기업 가고 싶기도 하고 알아보고 있는데, 제2외국어는 기본이더군요... 일단 제가 케이블 관련 배전 및 자동차 내부 작은 전선 만드는 기업이라 KS C 규격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기계규격보다도 전기규격을 많이 알게 되면서,,,,이게 나라마다 규격이 다른데 규격을 아는게 힘이거 같더군요... 그래서 제가 2외국어 공부할려고 하는데, 일본어, 독일어 중 고민하고 있습니다. 둘 다 산업 강국이가 좋은데... 어느 언어가 더 전망 있고 기회가 더 많을까요? 영어는 베이스로 하면 독일어가 업그레이드라 좋아보이는데 일본어가 한국인이 배우기 쉽고 아무래도 옆나라다 보니 좋든 싫든 미국 영향력에 있으면 교역은 할거 같아서...

Q. 교육대학원에 가는게 맞는걸까요?
저는 올해 졸업 예정인 4학년입니다! 뒤늦게 교육에 관심이 생겨서 교육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두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근데 막상 준비하다 보니 이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앞으로 초등학생 수는 점점 더 줄어들텐데, 대학원 졸업 후 임용 고시를 보는 시간까지 계산하면 과연 내가 임용에 붙는다 해도 정말 학교에 교사로 갈 수 있기는 한걸까? 라는 의심이 드네요,, 이런 상황에 교대원 진학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방향으로 취업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Q. 해양공학기사 질문이요
안녕하세요 지금은 전역해서 내년에 3학년 복학 예정인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연안공학으로 가서 해양플랜트나 중공업 중에서 대기업 가고 싶은데 휴학기간 동안 무엇을 공부할지 어떤 활동을 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일단 컴활 1급, 한국사 1급, 토익 900점대 이렇게 준비중입니다. 1.활동은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요? 지금 학과에 농어촌 수리실험센터 공고가 나왔는데 이거 해볼까요? 1-1.해양공학 cae 대회 있던데 이거 괜찮나요? 1-2.해양공학 관련 활동을 할려면 필요한 프로그램이 뭔가요? 캐드 아니면 매트랩? 2.학점은 지금 4.5만점에서 3.5인데 얼만큼 올릴까요? 3.기사는 역시 해양공학기사가 좋나요? 그 밖에 딸만한 것이 있을까요? 4.학교가 에리카인데 해양공학 쪽에서는 알아주는 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