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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전 직장 퇴사 사유
당근듀뜨안녕하세요. sk 플라즈마 생산팀 신입 지원서 작성 중 전 직장 퇴사 사유 관련해 솔직하게 적는 것이 좋을지 궁금해 질문 올립니다. 저는 전자 전공 마고졸이고, 작년 8월까지 총 1년 8개월동안 반도체 설비 유지보수 업체에서 pm 엔지니어로 근무했었습니다. 제가 여성이고 체격이 작다보니 단기적으로는 괜찮아도 장기 근무는 현실적 무리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졸업 후 첫 직장이었기에 새로운 지식도 배우며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마주해보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퇴사 이후 컴활 자격증 취득하며, 그간 미뤄뒀던 대학 병원에서의 수술도 받고 한 달 간의 완전한 회복 후 현재까지 ssafy라는 부트캠프에서 sw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 성장, 건강 회복(현재는 완치)이라는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다 적는 게 괜찮을까요?
2025.08.14
답변 4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5%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멘티님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적되 표현 방식을 조금 다듬어서 작성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SK 계열사 지원할 때 비슷한 고민을 했었는데 체력적인 부분은 너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말고 "새로운 기술 분야에서 성장하고 싶었다"는 방향으로 포커스를 맞춰보시구요. 건강 관련해서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휴식을 가졌으나 현재는 완전히 회복되어 업무에 집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간단히 언급하시면 됩니다. 실제로 채용 담당자들도 이런 솔직한 답변을 오히려 선호하더라고요. SSAFY에서 SW 교육 받으신 건 정말 큰 장점이 될 수 있어요. SK 플라즈마 생산팀도 요즘 스마트 팩토리 전환이 중요한 이슈라서 소프트웨어 지식이 있는 엔지니어를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퇴사 사유를 "기존 하드웨어 경험에 소프트웨어 역량을 더해서 더 발전된 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다"는 식으로 연결해보시면 어떨까요. 제가 아는 후배도 비슷한 스토리로 SK 하이닉스에 합격했었거든요. 중요한 건 퇴사가 도피가 아니라 성장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점을 어필하는 거예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사실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이 꼬리질문이나 압박질문을 덜 받는 방법이기는 합니다. 변명거리로 일삼다 보면 나중에는 멘티분이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날 수 있습니다.
- pkww씨젠코상무 ∙ 채택률 62%
네 괜찮아보입니다. 다만 어디가 아프셨는지 모르겟지만 완치에 대한 부분도 명확히 말씀을 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프로답변러YTN코부사장 ∙ 채택률 85%멘티님, 퇴사 사유는 솔직하게 쓰되, 건강 문제만 강조하기보단 개인적 성장과 커리어 전환 의지를 더 비중 두어 작성하는 게 좋습니다. 현재는 완치됐으니 건강 이슈는 간단히 언급하고, 새로운 배움과 발전, 그리고 자기계발로 이어진 과정에 초점을 맞추면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직무에 필요한 역량 개발 노력(부트캠프, 자격증 취득 등)도 덧붙여 어필하세요. 부정적 인상이 남지 않도록 건강이나 체력 문제는 짧고 명확하게 정리하는 게 안전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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