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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제약회사 품질관리QC 이직 스펙평가 부탁드립니다!

Q. 제약회사 품질관리 이직 스펙 평가 부탁드립니다!
현재 중소기업 미생물QC에서 이제 막 1년되어가고 있으며 중견기업 희망합니다.
1. 지거국 농대 / 4.1
2. 자격증 : 화학분석기사/식품기사/위험물산업기사/품질경영기사/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
3. 토익 : 860
4. 학부시절 인턴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3달
5. 재직중인 회사에서 현재 미생물한도시험/배지성능시험/정제수시험/엔도톡신시험/살균력 시험
SOP 및 시험일지 재/개정, 적격성평가, 식약처 실사대응 등 했습니다.

미생물 품질관리 실무자가 저 혼자 뿐이라 책임감과 부담감때문에 퇴사하려고 하는데,
동일업무 또는 생산관리 쪽에 관심있습니다.

냉정하게 평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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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사례
Q. 자동 태그 추가 기능 설정 그대로 두기
구글 애즈에 UTM을 붙여서 광고를 내보낼 때 UTM보다 구글 애즈가 URL에 추가하는 태그를 우선시하기 위해서 자동 태그 추가를 선택하는 데, 자동 태그 추가시 UTM은 무시되므로 광고를 내보낼 때 URL에 UTM을 설정하지 않아야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하는데 어떤 원리로 데이터 정합성 문제가 생기는지 자세하게 문의드립니다 혹시 매출이 덜 잡히게 되는 것일지도 문의드립니다. 또한 소스 매체가 direct /cpc, not set / cpc로 잡히는 것도 해당 문제 때문인지도 궁금합니다 [내 자동 태그 추가 기능 설정 그대로두기]를 활용하면 utm 구조로 애널리틱스가 인식하는지도 궁금합니다

Q. 영화 투자배급사 취업
상업영화 제작현장에 경력을 연차 5년이상 직급까지도 달고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점점 영화제작현장이 제가 쭉 나아가야할 길이 아닌것 같아 영화 투자배급사 취업을 준비해보려합니다. 그러고 현실을 바라보니 영화제작현장의일의 방대함과 빠른 업무 전개도에 치여 무지하게 자기계발을 소홀히 했던거 같아 지나간시간의 후회와 앞으로의 막연한 미래에 불안감이 크네요 물론 치열하게 아주 열심히 살아왔지만 말입니다. 먼저 투자 배급사 쪽으로의 취업의 가장 기본은 언어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 자격증은 물론 제2외국어, 실제 스피킹 또한 능력이 거의 전무합니다. 당장 회화능력을 늘이기에는 쉽지않은 일이라 차근히 해보려합니다만 투자배급사로 당장 취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이부분을 어떻게 절충해야할지 막막하네요 투자배급사 취업에 있어 외국어 능력은 무조건적인 것인지, 이부분의 취약점을 채우기 위해 다른부분의 역량을 강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궁금합니다

Q. 전력변환 개발자로서 어느 기업이 괜찮을까요?
저는 전력변환(인버터/컨버터, SMPS) 같은 개발자로서 대기업에 이직하기 위해 현재 중견기업(B2C 자사 제품 있는 곳) 연구소 두 곳 붙었습니다! 어디를 가는게 조금 더 이직에 괜찮을까요? 1. X-ray 발생기(제너레이터) 개발 / 의료기기 2. 전기차 충전기 HW개발 그리고 학사로 경력 쌓고 대기업 이직이 괜찮은가요? 아니면 재직중 야간대학원 졸업 후 이직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