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중소 외국계 장비사 입사 고민

재료쟁이에여영

안녕하세요. 최근에 합격 후 입사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인턴 했던 직무(생관 혹은 품관)쪽을 준비했습니다. 최근에 면접 경험 삼아 본 외국계 장비사 cs엔지니어에 합격을 했는데 고민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좀 마음에 걸리는 것은 1) 이천으로 배정되었고 지방에서 올라가야 하는데, 연봉이 4000초중반이라 과연 돈을 모을 수 있을지 (기숙사x, 차량도 구입필요) 2) 메인 공정 장비가 아니라 파티클 계측 쪽(화학 분석 장비)이라 향후 커리어를 키워나갈 수 있을지 3) 공백기가 1년이 넘어가 급한 상황이라 일단은 go할지 아니면 포기하고 취준을 계속할지 입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서류는 지원하고 있고, 서류 결과 기다리고 있는 회사, 또 최근에 공고가 나온 메인 장비사들도 써보려 하고 있습니다.) 물론 선택은 제가 하는 것이겠지만 첫 커리어가 중요하다고 들어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2025.10.02

답변 4

  •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부사장 ∙ 채택률 68%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3번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께서 진정으로 희망하는 직무가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일 경우 취업 준비를 보다 진행해주시고, 취업을 우선시하여 다른 직무(cs엔지니어)를 수용할 수 있는 경우에는 최종합격하신 반도체 장비사에 입사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본인께서 말씀하신바와 같이 첫 커리어가 향후 이직을 진행함에 있어 매우 중요하므로 근무 지역보다는 수행 직무에 보다 초점을 두시는 것이 좋으며 cs엔지니어 직무를 원하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이 보다 소요되더라도 생산관리/품질관리 직무에 지원하시는 것이 맞다고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2025.10.02


  • 하나린0417지멘스
    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희망직무가아니라면 굳이가실필요있을까요 저같으면 희망직무로노려봅니다

    2025.10.02


  •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6%

    중소기업에서 첫 시작을 하게 된다면 그것이 첫 커리어가 되고 그 타이틀이 멘티분을 평가절하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멘티분의 향후를 위해서라도 해당 선택은 다시 고민을 해보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급함으로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면 후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2025.10.02


  •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5%

    멘티님, 지금 상황에서 연봉 4000 중반, 지방 배정, 기숙사·차량 부담 있어 안정적 저축은 어렵겠지만 그만큼 실무 경력이 쌓이면 향후 이직·연봉 인상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파티클 계측 등 화학 분석 장비 관련 경험도 반도체 장비 분야 커리어에서 충분히 인정받으며, 이후 메인 장비사·공정 엔지니어 이직에 경력 연결이 가능합니다. 1년 넘는 공백기와 지속적인 취업 준비를 고려할 때, 즉시 입사 후 첫 커리어를 쌓고 동시 병행 지원하는 전략이 현실적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급한 상황이라면 경력을 먼저 확보하고 이후 경력직·메인장비사로 옮기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안정적입니다. 실무를 시작하면서도 추가 지원을 병행해 커리어 확장하시길 권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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