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환학생 경험이 없더라도 취업에 큰 단점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어학 자격증이 있다면 충분히 보완할 수 있으며,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경험을 중시하므로 다른 경험이나 역량으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2. 다전공은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회계 전공은 금융 및 회계 관련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여주며, 이력서에 다양한 전공을 기재함으로써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3. 자격증 공부와 대외활동 모두 취업 준비에 유용할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전문성을 증명하는 데 도움이 되며, 대외활동은 실무 경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합니다. 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따라 적절한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교환학생이 필수는 아니고 요즘은 어학 스피킹도 한국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2.반은맞고 반은 아닌게 다전공으로 둘다 학점이 좋으면 잇점이 있지만 그렇지 않으면 한개만 집중 안하니만 못합니다.

3.금융/회계는 자격증이 필수고 이후 대외활동입니다.
금융은 AFPK나 PF자격증 투운사 금융 3종(펀드투자상담사,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에 토익 900점 이상 좋고 회계는 재경관리사, 투자자산 운용사,전산회계1급,세무회계 1급이 도움 됩니다. 어학은 동일합니다.

1. 교환학생 경험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필수도 아닙니다. 교환학생 경험으로 글로벌 문화를 이해하고 있다는 것과, 어학실력을 보조적으로 증빙할 수 있습니다. 교내에 교환학생 언어교환 프로그램을 참여했다고 말하면 대체가 가능한 정도입니다. 취업 당락에 영향을 미치는 큰 요소가 아닙니다.
2. 다전공은 이유가 있어야 도움이 됩니다. 다전공 보유여부는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더욱이 요즘은 학교마다 트랙제도, 융합전공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내가 가진 전공으로 충분한 지식습득이 가능하다면 불필요합니다. 하지만 목표기업의 어떤 활동을 보고 어떤 역량이 더 필요할 것 같아서 다전공도 해보았다고 말한다면 어필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3. 자격증보다 대외활동이 우선순위가 높습니다. 아시겠지만 공부머리가 아닌 일머리로 승부해야 결국 취업에 유리합니다. 자격증은 공부머리입니다. 대외활동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두고 협업한 경험이 있어야 일머리를 어필할 수 있게 됩니다.

다전공은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학점 관리가 안된 상태로 다전공은 의미가 없습니다. 요즘에는 교환학생을 한다고 해도 큰 이점이 없으며 어학성적으로만 판단을 한다 생각을 하시면 되며 3번은 우선순위가 없습니다. 둘다 갖추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1. 교환학생이 취업시장에서 메리트 있진않아요 중요한건 어학실력입니다.
2. 직무하고 연관이 있을때만도움이 됩니다.
2. 네... 근데 교환학생은이 좋은 경험이긴하지만 집안사정이 허락하지 않으면 어쩔수가 없어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해당 질문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1. 교환학생은 취업에 아무 이득없습니다.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2. 시너지가 나는 전공이면 도움됩니다.

3. 자격증이 필수인 직무가 아니면 다른 스펙을 쌓는게 더 낫습니다.


도움이 된 답변이라면 채택 부탁드려요!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1. 교환학생은 취업에서 필수가 아닙니다. 교환학생 경험을 살려서 자기소개서에 작성할 수는 있으나 취업의 합불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아닙니다.
2. 원하시는 직무에 관련이 있는 전공이라면, 다전공을 추천드리지만 관련이 없다면 심화전공으로도 충분합니다(심화전공이 들어야하는 학점수가 더 적습니다)
3. 인턴 등 원하시는 직무 경험을 경험하시는 것을 가장 추천드리며, 그외 시간 동안 해당 직무로 취업을 위해 필요한 자격증,어학 등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네 교환학생 경험 꼭 없어도 됩니다.
2. 시너지가 나는 전공이라면 충분히 도움됩니다.
3. 자격증보다는 대외활동 등이 역량을 더 높일 수 있긴 합니다.
멘티님의 취업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랄게요~

1. 전혀 없습니다. 교환학생은 스펙과 아무런 연관이 없어요. 어학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2. 어떻게 활용하시냐에 따라 다릅니다. 금융회계쪽이면 경제학과 복전 추천드립니다. 기본기를 쌓기에 좋습니다.

3. 네, 다만 금융/경제는 자격증 취득이 좀 더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멘티님 국내 3대 대기업 최종 합격 경험있는 멘토입니다.

1. 교환학생의 스팩적 장점은 경험+어학입니다. 어학자격증도 어학인증 측면에서는 커버가 되지만 경험 측면은 해소가 안될겁니다. 그리고 교환학생은 기본적으로 어학이 되는 학생들이라서 어학 자격증도 기본적으로 있을겁니다. 대기업 기준 상경계열 합격자 기준으로 어학 자격증은 기본이고, 추가로 교환학생이나 유학 경험은 3명 중 1명은 있는거같습니다.

2. 당연히 도움됩니다. 지원하시는 직무와 전공의 접점을 잘 보시고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보세요.

3. 네. 요즘 취업 시장은 스토리텔링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티님은 다행히 목표하시는 직무가 뚜렷하신 편이시기 때문에 해당 직무에 맡는 대외활동과 자격증을 미리 준비하시면서 본인이 이 직무를 위해 어떤 노력(자격증, 대외활동)을 했고 어떤것을 느끼고 배웠는지 어필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닥치는대로 대외활동과 자격증을 막 취득하지마시고 시간은 한정적이니 전략적으로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1. 교환학생은 그냥 학생들의 선택일 뿐입니다. 어쨌든 어학실력을 증명해주는 건 교환학생을 갔다왔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학자격증입니다. 교환학생은 사실 이력서에 장점도, 단점도 아닙니다. 그냥 거기서 무얼 얻었는가가 중요한거죠.
2. 다전공이 도움이 되냐 안되냐는 결국 취업하고자 하시는 산업군, 직무에 따라서 다릅니다. 금융/회계쪽을 원하시니 당연히 그쪽 수업을 들어야 되니까요. 심화전공에 회계 과목이 없다면 다전공이라도 들어야 하는게 맞고, 나중에 회사 지원할 때는 그런 점으로 어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감평사는 취득하시면 그냥 감평사 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전문자격증이니 당연히 그 일을 하시는게 맞습니다. 질문이 좀 애매한 것 같은데... 자격증이든 대외활동이든 도움이 되는 것 같으면 뭐든 하시면 좋습니다. 그걸 어떻게 풀어내는가가 중요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