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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탈락 후 다른 직무 제안
중견이고, 원래 지원했던 직무는 탈락입니다(면접은 잘봤습니다/신입입니다). 그리고 그 탈락 당일 인사팀장?에게 연락와서 전무님이 다른 직무에 갑자기 TO 생겼다는데 하실 생각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사실 면접 때 되게 긍정적으로 봤는데 탈락하게 되어 안타까웠다고(내부 사정인데 나중에 알려주겠다 함). 그리고 탈락한 직무보다 훨씬 전문성 있고 내가 성장하고 싶다는 것을 면접 때 느꼈는데 이 직무랑 잘 맞을 것 같다고 해서 수락했는데, 한 2시간 이후 “해당 직무 관련은 차주에 연락드리겠다”는 문자가 왔는데… 번복할 수 있나요? 중견입니다 참고로. 그리고 왜 차주일까요?? 연봉이나 여러 가지를 고려해야 해서 그런 걸까요? 참고로 면접은 따로 볼 필요 없다고 하셨어요. 글고 이렇게 제안온거면 윗분에서 뭔저 그렇게 하자고 이야기가 나와서 저에게 한걸까요?
2026.07.03
답변 7
방산러LIG넥스원코부장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글 내용만 보면 긍정적인 신호가 더 많아 보입니다. 보통 탈락 당일에 다른 직무를 먼저 제안하는 경우는 지원자를 좋게 평가했기 때문에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면접은 다시 볼 필요 없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기존 면접 결과를 인정하고 내부 절차만 진행하는 상황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 확정 전까지는 TO 승인, 부서 협의, 연봉·입사 시기, 인원 배정 등 내부 절차가 남아 있어 바로 확답을 못 드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차주에 연락드리겠다"는 안내가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내부 사정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굳이 먼저 연락해서 다른 직무를 제안했다는 점 자체는 좋은 신호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주 연락을 기다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곰직원대웅바이오코상무 ∙ 채택률 93%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1) 당장 취업이 될 만한 곳들이 없다면 받아들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해당 직무로 재직을 하시다가 맞지 않는다고 생각을 한다면 원래 하고 싶던 부서로 직무 이동을 노려보시는게 어떠실까 싶습니다. 신입으로 채용이 되는 것 보다 내부에서 직무를 변경하는게 더 쉽습니다. 2) 차주 부분은 내부 프로세스 때문에 그렇습니다. 내부 결재 라인이나 내부 프로세스를 거쳐야 연락할 수 있는 겁니다. 그건 당연한 부분입니다. 인사팀에서 진행할 수도 있는 부분이고, 타 부서 관리자 및 임원 분들이 요청에 의해서 그렇게 될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무엇이 되었든 간에 인사팀 및 다른 직무 부서의 관리자들이 동의하에 진행이 되는 부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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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을 보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일반적인 불합격 사례와는 조금 다른 흐름입니다. 면접 직후 탈락 통보와 함께 인사팀에서 먼저 연락해 다른 직무를 제안했고, 면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 직무가 더 잘 맞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는 점은 회사 내부에서 지원자를 살리고 싶다는 의견이 있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면접을 다시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한 것은 기존 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채용을 검토하겠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차주에 연락을 준다는 것도 크게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다른 직무로 채용하려면 해당 부서와 인사팀, 임원 간 협의가 필요할 수 있고, TO 확정, 처우 산정, 입사 일정, 내부 결재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꼭 연봉 때문이라기보다는 이러한 행정 절차가 더 큰 이유인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최종 오퍼가 나오기 전까지는 회사가 채용 계획을 변경하거나 TO가 사라지는 등 변수가 생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절대 확정'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긍정적으로 기다리되, 다른 지원도 계속 이어가는 것이 가장 안전한 전략입니다. 종합하면 현재 상황은 번복을 걱정하기보다는 내부 절차를 진행하는 단계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특히 먼저 회사에서 연락을 해 다른 직무를 제안했고, 면접을 추가로 보지 않아도 된다고 한 점은 회사 내부에서 해당 직무로 전환 채용하는 방향에 어느 정도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차주까지는 차분히 기다려 보시고, 약속한 시점이 지나도 연락이 없다면 정중하게 진행 상황을 문의해 보시면 됩니다.
- 서서예아선남현대엔지니어링코부사장 ∙ 채택률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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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번복이라 하시면 입사 의사를 철회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당연히 가능합니다. 계약서에 서명하지 않은 이상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2. 차주라고 한것은 회사 내부 프로세스 또는 내부 사정일 겁니다. 크게 걱정하실 사항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3. 설명하신것과 같이 윗사람(전무 등)이 멘티님을 좋게 봐서 제안이 온것으로 보이니 이점은 이상한 사항이 아닙니다. 회사에서 종종 생기는 의사결정 과정 입니다.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네 번복할수는 있지만 좋은 결과 기대해볼만 합니다. 정직으로 들어가신 후 이직을 준비를 계속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과 같이 경직된 취업시장에서 해당 기회를 날려버리는 건 너무 위험하다 생각을 하며 입사 초기에는 일이 많지도 않고 영어 등의 스펙도 살아있을 것이라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 하하나린0417지멘스코전무 ∙ 채택률 100%
안녕하세요 회사사정이 있겠죠 내부프로세스관련문제도있을것이구요 윗선에서나왔을 확률이높습니다 먼저이렇게이야기나왔으니 번복할확률은적어보입니다 (100%는 아니구요)
- 린린린아빠2삼성 E&A코이사 ∙ 채택률 80%
1. 멘팀님이 대상일 수도 있고 다른 후보자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연봉보다는 임원 승인때문에 차주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 면접 결과에 따라 직무변경으로 합격하는 사례가 종종 있습니다. 힘들겠지만 다음주까지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재 반반의 확률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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